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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예신문-대한민국 대표 무예체육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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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재수 부산시장, 민선9기 체육정책 비전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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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582566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부산광역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부산시가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조성에 나섰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 체육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 중장기 체육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p><p> </p><p>부산시는 12일 대강당에서 전재수 시장과 시·구·군 체육회 및 종목별 단체 관계자, 현장 체육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 특강’을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는 체육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한 체육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건강 증진과 전문체육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스포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584954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부산광역시</p></td></tr></tbody></table><p><br />부산시는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3대 정책 방향과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핵심 전략은 ▲1인 1스포츠 일상화 ▲세계 수준의 엘리트 스포츠 ▲누구나 누리는 스포츠권 ▲생활밀착형 체육 인프라 ▲지역 활력 스포츠 산업이다. 이를 뒷받침할 12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p><p> </p><p>특히 시민의 스포츠 기본권 보장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스포츠 산업을 지역 활력의 동력으로 육성해 체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도 마련하기로 했다.</p><p> </p><p>전재수 시장은 “운동하고 땀 흘리는 것은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복지”라며 “시민의 건강한 열정과 체육인들의 값진 땀방울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환경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민선9기 시정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6: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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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오경 의원 “영화발전기금 적자, 체육기금으로 메우나”]]></title>
       <link >http://mooye.net/274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503/2025031052266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오경 국회의원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영화발전기금의 재정난을 국민체육진흥기금 전입으로 메우는 방안이 재정 추계에 반영되면서 기금 간 재원 배분의 적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영화발전기금 여유자금은 5년 새 90% 넘게 줄었다.</p><p> </p><p>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광명갑)이 영화진흥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화발전기금 여유자금은 2020년 1059억원에서 2025년 97억원으로 감소했다. 5년 사이 962억원이 줄었다.</p><p> </p><p>주요 자체수입원인 영화관 입장권 부과금 수입도 감소했다. 2019년 545억원이던 수입은 2025년 224억원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극장 관객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영화관 입장권 부과금에 의존하는 재원구조가 기금 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2025년 영화발전기금의 자체수입 비중은 26.57%에 그쳤다. 2021~2028년 연평균 자체수입은 약 296억원인 반면 경상지출은 약 935억원으로 3배 이상 많았다.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2026~2028년 재정 추계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 전입도 반영됐다.</p><p> </p><p>정부의 2026년 기금존치평가에서도 영화발전기금은 존치 필요성을 인정받았지만, 재원구조의 적정성은 ‘부적정’ 판정을 받았다. 적정 중기가용자산은 최소 1634억원으로 평가됐으나 실제 중기가용자산은 83억원에 불과했다. 적정 규모의 약 5% 수준이다.</p><p> </p><p>재정 여력이 줄면 독립·예술영화와 신인 창작자, 지역영화 등 정책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른 기금의 재원으로 부족분을 메우는 방식이 반복되면 영화산업 지원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나온다.</p><p> </p><p>임 의원은 영화발전기금의 재정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1059억원이던 여유자금이 97억원까지 줄고 자체수입은 지출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데 체육기금으로 부족분을 메우는 것이 근본 대책일 수는 없다”며 “정부도 재원구조에 ‘부적정’ 판정을 내린 만큼 더 늦기 전에 영화발전기금의 재정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안정적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6: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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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향기, 파리 태권도 그랑프리 은메달…첫 결승서 아쉬운 패배]]></title>
       <link >http://mooye.net/274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030862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 -49㎏급 시상식 모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여자 태권도 경량급 기대주 김향기(한국체대)가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세 번째 그랑프리 도전 만에 처음 결승에 올랐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우승을 놓쳤다.</p><p> </p><p>김향기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에서 열린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여자 -49㎏급 결승에서 중국의 마징웨에게 라운드 점수 1-2(2-2 우세승, 4-4 우세패, 0-3)로 역전패했다.</p><p> </p><p>김향기는 1회전 종료 직전 몸통 공격으로 2-2 동점을 만든 뒤 우세 판정으로 기선을 잡았다. 2회전에서도 4-1로 앞서며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상대의 머리 공격을 허용해 4-4 동점을 내줬고 우세 판정에서 밀렸다. 마지막 3회전에서는 마징웨의 앞발 머리 공격에 3점을 내준 뒤 반격에 실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p><p> </p><p>결승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했다. 16강에서 국내 경쟁자 이유민(관악고)을 2-1로 꺾은 김향기는 8강에서 스페인의 비올레타 디아스 아리바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헝가리의 카밀라 살림을 2-1로 누르고 결승행을 확정했다.</p><p> </p><p>김향기는 올해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성인 국제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로마 그랑프리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그랑프리 결승에 진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p><p> </p><p>이번 대회 은메달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 36점을 추가한 김향기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경쟁에서도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결승에서는 상대의 긴 앞발 견제에 공격 기회를 찾지 못해 보완 과제를 확인했다.</p><p> </p><p>한편 같은 체급에 출전한 이예지(제물포구청)는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마쳤다. 남자 -58㎏급 박태준(경희대)이 은메달, 남자 -68㎏급 문진호(한국체대)가 금메달,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김향기는 한국 여자부의 유일한 메달리스트로 대회를 마무리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1: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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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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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킥복싱협회, 우즈벡 월드컵에 국가대표 선수단 파견]]></title>
       <link >http://mooye.net/274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550268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우즈베키스탄 킥복싱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킥복싱협회(WAKO KOREA)가 ‘2026 우즈베키스탄 킥복싱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했다.</p><p> </p><p>선수단은 대회 참가를 위해 12일 공항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했다. 대회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포인트파이팅, 라이트컨택, 킥라이트, 로우킥, K-1, 풀컨택 등 세계킥복싱연맹(WAKO) 주요 종목에서 각국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p><p> </p><p>선수단은 최준희 단장(국제대 스포츠학부 교수)과 김회엽 감독, 김준성 대한킥복싱협회 사무처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선수는 유소년부터 고등부, 일반부까지 4명이 참가한다.</p><p> </p><p>초등부 최연소 선수인 김하늘은 포인트파이팅에 출전해 국제무대에 도전한다. 김예담은 고등부 여자 로우킥, 한종연은 고등부 -57㎏ 로우킥 종목에 나선다. 일반부에서는 허영분이 -84㎏ 라이트컨택 종목에서 경쟁한다</p><p> </p><p>협회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국제경기 경험을 확대하고 국내 우수선수 발굴과 국가대표 육성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시·도협회와 협력해 유소년·청소년 선수들이 국내 대회를 거쳐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도 확대할 방침이다.</p><p> </p><p>김현영 대한킥복싱협회장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세계 선수들과 직접 경쟁하며 쌓는 경험이 대한민국 킥복싱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협회는 앞으로도 국제대회 참가와 교류를 확대하고 선수·지도자·심판 육성을 통해 국내 킥복싱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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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씨름 괴물’ 김민재, 추석 모래판 3년 연속 제패]]></title>
       <link >http://mooye.net/274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453293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재가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씨름 괴물’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급 정상에 오르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개인 통산 22번째 장사 타이틀도 거머쥐었다.</p><p> </p><p>김민재는 11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에서 마권수(문경시청)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p><p> </p><p>김민재는 8강에서 이재광(영월군청)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박찬주(태안군청)를 2-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p><p> </p><p>결승에서도 김민재는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였다. 첫째 판에서 잡채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승기를 잡았다. 세 번째 판에서도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한 판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p><p> </p><p>이로써 김민재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추석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에 오르며 3년 연속 정상에 섰다. 개인 통산 장사 타이틀은 백두장사 19회와 천하장사 3회를 합쳐 22회로 늘었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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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울산마라톤 참가자 21명 병원 이송…더위 속 탈진 증세]]></title>
       <link >http://mooye.net/274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401080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1만여명이 참가한 울산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어지럼증과 구토 등 이상 증세를 보여 2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낮 기온이 26.8도까지 오르면서 더위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p><p> </p><p>11일 오전 울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산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탈진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잇따랐다. 오전 11시를 전후해 어지럼증과 구토 등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이 나오자 소방당국은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p><p> </p><p>병원으로 옮겨진 참가자는 모두 21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날 울산의 오전 11시 기준 기온은 26.8도였다. 장시간 달리기와 더위로 체내 수분과 염분이 손실되면서 일부 참가자에게 열탈진 증상이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p><p> </p><p>열탈진은 더운 환경에서 격렬한 신체활동을 할 때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지고 체온 조절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p><p> </p><p>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울산시와 울산시체육회, 현대자동차가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하프코스(21.0975㎞)와 10㎞, 5㎞ 등 3개 코스에서 경기를 펼쳤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39: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94</guid>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 행정·정보 한 번에 ‘온스포츠포털’ 오픈]]></title>
       <link >http://mooye.net/274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2324371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온스포츠포털 화면 캡처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체육 관련 행정서비스와 스포츠 정보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온스포츠포털’을 새롭게 선보였다.</p><p> </p><p>대한체육회는 기존 스포츠지원포털과 체육포털을 통합·개편해 온스포츠포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경기인 등록과 증명서 발급 등 행정업무부터 국내외 대회 정보와 스포츠 콘텐츠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p> </p><p>포털은 이용 목적에 따라 ‘스포츠원클릭’과 ‘스포츠플러스’로 나뉜다. 스포츠원클릭에서는 경기인 등록, 증명서 온라인 발급·조회, 온라인 상장 발급, 메디컬센터 진료기록 조회·관리, 개인·단체 민원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p><p> </p><p>스포츠플러스는 스포츠클럽과 대회·채용정보, 대회 영상과 카드뉴스, 국내외 체육 역사자료를 담은 디지털 아카이브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세이프 스포츠(Safe Sport)’와 대한체육회TV, 국내외 대회 일정 및 경기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p><p> </p><p>체육인의 등록이력과 경기실적, 교육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생애주기’, 체육 역사를 온라인으로 살펴보는 ‘디지털 전시관’, 주요 체육현황을 시각화한 ‘한눈에 보는 통계’ 등도 마련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포털 오픈을 기념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하며, 설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은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체육인이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국민이 원하는 스포츠 정보를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통합 플랫폼”이라며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 분야 대표 디지털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12 Oct 2026 1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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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FBI 특수요원 격투 훈련, 왜 UFC에 맡기나…트럼프 측근 특혜 논란]]></title>
       <link >http://mooye.net/274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5/2026050820467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5월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 초청된 UFC 선수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백악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특수요원의 근접 격투 훈련을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 맡기는 1년 독점 계약을 추진하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인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와의 친분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된다.</p><p> </p><p>미국의 한 스포츠 전문 매체는 11일 FBI가 지난달 30일 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계약할 수 있도록 하는 평가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p><p> </p><p>FBI는 특수요원에게 신체적 전투력과 정신적 강인함, 전술적 판단력이 필요하다며 타격과 그래플링, 테이크다운, 무기 방어 등을 결합한 맞춤형 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훈련을 종합해 FBI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는 UFC가 유일하다고 주장했다.</p><p> </p><p>계약은 1년간 독점으로 진행한 뒤 장기 계약 때 경쟁 입찰을 도입하는 방식이다. 다른 업체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한은 오는 15일까지다.</p><p> </p><p>화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로,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지지 연설을 했다. 지난 6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한 UFC 경기가 백악관에서 열렸다.</p><p> </p><p>FBI는 지난 3월 UFC 선수들을 초청해 특수요원 대상 시범 세미나를 진행했다. 다만 신임 특수요원들은 이미 20주간의 기초 훈련에서 자체 교관에게 방어 격투를 배우고 있어 외부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계약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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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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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통무예 종목 지정, 참여의 장으로 출발해야]]></title>
       <link >http://mooye.net/274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대한민국 전통무예의 미래와 법적 제도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포럼이 10월 24일 국회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단체의 이해관계가 아닌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p><p> </p><p>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전통무예 종목 지정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심사 기준의 부재, 현실과 맞지 않는 대중성 요건, 유사 종목 간의 갈등과 외래무예와의 정체성 혼선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 이제는 어떤 기준으로 전통성을 검증하고 어떤 절차를 통해 종목을 지정하여 제도로 시행할 것인가에 대해 무예계 전체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p><p> </p><p>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가 제안하는 핵심 원칙은 명확하다. 바로 진입의 문턱은 합리적으로 낮추고, 역사성과 고유성에 대한 검증은 엄정하게 하자는 것이다. 전통무예의 진흥은 특정 단체를 배제하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문을 넓혀 다양한 무예 종목의 참여를 끌어내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p><p> </p><p>이번 포럼 역시 일부 전문가나 몇몇 단체장만의 논의의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전통무예 계승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지도자들과 학계 전문가,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다 함께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을 때, 비로소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 마련될 수 있다.</p><p> </p><p>무엇보다 포용적이고 유연한 단계별 참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단체를 정회원·준회원·인정단체 등으로 구분해 참여 문턱을 넓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무예 종목에도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폐쇄적인 구조로는 다양한 전통무예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어렵다.</p><p> </p><p>법적 기준을 마련할 때는 연도만을 앞세운 획일적인 접근도 경계해야 한다. 전통무예의 형성과 전승 과정은 종목마다 다르며,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 왔다는 사실을 일률적인 연수 기준만으로 입증하기는 쉽지 않다. 자칫 무예 단체 간의 소송에 휘말리게 될 수 있다.</p><p> </p><p>또 전승·복원·창시·재현 등 무예의 정립 방식에 따른 합리적인 검증 기준을 재정립해야 한다. 특히 대중성이라는 외형적 잣대를 종목 지정의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수련 인구나 보급 규모가 크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전통무예의 가치를 낮게 평가한다면, 오히려 국가가 보호하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전통무예가 제도권 밖으로 밀려나는 모순이 발생할 수 있다.</p><p> </p><p>물론 객관적인 학술 검증을 통해 역사 왜곡을 방지하고, 모든 무예인이 이해할 수 있는 투명한 심사 절차를 확립해야 한다. 전통무예 종목 지정은 우리 민족의 혼과 문화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국가적 과업이다.</p><p> </p><p>문을 닫아걸고 배제하는 제도는 전통무예를 고립시킬 뿐이다. 전국의 모든 무예인이 이번 포럼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야 한다. 무예인들이 한목소리로 힘을 모아 공정하고 합리적인 제도를 수립할 때, 대한민국 전통무예는 새로운 도약과 번영의 시대를 맞이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3: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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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 무관의 제왕으로 계약 만료]]></title>
       <link >http://mooye.net/274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1141499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한화이글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과 손혁 단장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p><p> </p><p>구단 측은 김경문 감독이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손혁 단장도 계약 만료로 단장직에서 물러난다. 김경문 감독이 한화 사령탑이 된 건 지난 2024년 6월이다. 당시 한화는 김 감독과 계약 기간 3년, 총 20억 원에 계약했다.</p><p> </p><p>한화 구단은 김 감독이 2025시즌 팀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끌며 준우승을 거두는 등 상승의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p><p> </p><p>올 시즌에는 투수진 난조가 겹치면서 143경기, 57승 82패 4무(승률 0.410)로 9위에 머물렀다. 김경문 감독은 최종전을 앞두고 직접 퇴진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p><p> </p><p>김 감독은 지난 2004년 두산 베어스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11~2018년 NC 다이노스의 초대 감독이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대표 감독으로 9전 전승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프로야구에서만 우승하지 못한 상태다.</p><p> </p><p>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LG 트윈스에 패하며 통산 5차례 준우승이라는 기록을 남긴 상태다. 약대 1000승 고지를 밟은 세 번째 감독이기도 하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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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유도 이현지, 아시안게임 눈물 씻고 세계선수권 정상]]></title>
       <link >http://mooye.net/274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14542847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국제유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19·용인대)가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씻고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결승까지 4경기를 모두 한판승으로 장식하며 여자 최중량급 세계 최강의 자리에 섰다.</p><p> </p><p>세계랭킹 4위 이현지는 1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 로만 디코(프랑스)를 다리대돌리기 절반에 이은 곁누르기 한판으로 꺾었다.</p><p> </p><p>이현지는 이날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라운드에서 모이라 모리요(도미니카공화국)를 경기 시작 5초 만에 발뒤축후리기 한판으로 제압했다. 2라운드에서는 카렌 레온(베네수엘라)을 9초 만에 허리대돌리기 한판으로 눌렀다. 8강에서 아시아 타바노(이탈리아)를 가로누르기로 꺾은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라즈 헤르슈코(이스라엘)를 46초 만에 발뒤축후리기로 제압했다.</p><p> </p><p>결승 상대 디코는 도쿄·파리 올림픽에서 잇달아 동메달을 딴 베테랑이었다. 이현지는 경기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밭다리걸기를 시도하며 맞섰다. 잡기 싸움 도중 상대의 굳히기를 막다가 지도 1개를 받았지만 물러서지 않았다. 종료 1분44초를 남기고 다리대돌리기로 디코를 넘어뜨린 뒤 곁누르기에 성공해 한판승을 거뒀다. 승리가 확정되자 이현지는 두 손을 들어 기쁨을 나타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146072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국제유도연맹 </p></td></tr></tbody></table><p><br />이번 우승은 아시안게임의 아픔을 딛고 거둔 성과다. 이현지는 지난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의 뉴신란에게 한판패를 당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경기 내내 우세한 모습을 보였지만 밭다리걸기에 허를 찔렸다.</p><p> </p><p>그러나 이현지는 곧바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한국 유도는 지난해 김하윤(안산시청)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 우승자를 배출했다. 이현지는 지난해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올해 금메달까지 획득했다.</p><p> </p><p>2007년생 이현지는 남녕고 1학년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2024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가능성을 입증했고, 지난해 시니어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김하윤을 꺾고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혔으며,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아쉬움을 세계선수권 금메달로 털어냈다.</p><p> </p><p>한편 남자 100㎏ 이상급에 출전한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양평군청)은 첫 경기에서 일본의 나카노 간타에게 발목받치기 한판패를 당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9: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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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문진호, 파리 그랑프리도 제패…2회 연속 금메달]]></title>
       <link >http://mooye.net/274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1362073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자 68㎏급 결승전 모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문진호(한국체대)가 파리에서도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지난달 무주 그랑프리에 이어 파리 그랑프리까지 제패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남자 68㎏급 올림픽랭킹 1위도 지키며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한 발걸음을 이어갔다.</p><p> </p><p>문진호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에서 열린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68㎏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나즈미딘 코심호지예프를 라운드 점수 2-0(14-12, 10-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p><p> </p><p>상대는 지난해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4㎏급 우승자였다. 문진호는 192㎝의 큰 키와 긴 다리를 활용해 맞섰다. 1회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했고, 2회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했다.</p><p> </p><p>1회전은 막판까지 팽팽했다. 문진호는 연속 몸통 공격으로 8-4까지 앞섰지만 상대의 반격에 추격을 허용했다. 종료 18초 전에는 왼발 내려차기에 얼굴을 맞아 10-9까지 쫓겼다. 결국 12-12 동점이 됐지만, 종료 직전 몸통 공격을 성공시키며 14-12로 첫 라운드를 따냈다.</p><p> </p><p>2회전에서는 문진호가 주도권을 잡았다. 긴 공격 거리를 활용해 상대의 접근을 막고 몸통과 머리를 잇달아 공략했다. 점수 차를 벌린 문진호는 10-0으로 라운드를 마치며 우승을 확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1364821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자 68㎏급 시상식 </p></td></tr></tbody></table><p><br />이번 우승은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털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문진호는 최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다.</p><p> </p><p>그는 “아시안게임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실망도 크고 많이 아쉬웠다”며 “다시 파리에서는 잘해보자고 다짐하고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고 말했다.</p><p> </p><p>연승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다. 문진호는 “계속 이기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겼다가 졌다가 반복하는 것 같다”며 “잘했던 부분은 더 발전시키고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면서 계속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문진호는 준결승에서 한국의 장준(한국가스공사)을 라운드 점수 2-1(15-6, 3-4, 1-1 우세승)로 꺾었다. 장준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8강에서는 올림픽랭킹 2위인 튀르키예의 베르카이 에레르를 제압했다.</p><p> </p><p>문진호는 올해 울란바토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춘천 코리아오픈, 무주 그랑프리에 이어 파리 그랑프리까지 우승했다. 대회 전 올림픽랭킹 포인트는 90.8점으로 2위 에레르를 약 10점 차로 앞섰다. 이번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60점을 추가해 선두 자리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p><p> </p><p>문진호는 “11월 파이널에서 반드시 우승해 올림픽랭킹 1위를 지키고 싶다”며 “내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해 세계 1위로 LA올림픽 본선에 출전하고, 마지막에는 올림픽 금메달까지 획득하고 싶다”고 밝혔다.</p><p> </p><p>한국은 대회 첫날 박태준(경희대)의 은메달에 이어 문진호의 금메달과 장준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틀 동안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여자 67㎏급 홍효림(용인대), 곽민주·이가은(이상 한국체대)은 예선에서 탈락했다.</p><p> </p><p>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여자 49㎏급 김향기(한국체대), 이유민(관악고), 이예지(제물포구청)가 한국 여자부 첫 메달에 도전한다.</p>]]></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9: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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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민교, 생애 첫 추석씨름장사 등극…통산 10번째 한라장사]]></title>
       <link >http://mooye.net/274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0422914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민교가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생애 첫 추석장사 타이틀과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올 시즌 장사 타이틀이 없었던 아쉬움을 털어낸 데다 지난해 추석대회에서의 아쉬움까지 씻어내며 의미 있는 우승을 차지했다.</p><p> </p><p>박민교는 10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무호(울주군청)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p><p> </p><p>박민교는 8강에서 오창록(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손충희(울주군청)를 상대로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결승에 진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043147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결승 상대는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김무호였다. 박민교는 첫째 판에서 빗장걸이로 기선을 제압했다. 둘째 판을 들배지기로 내주며 승부가 1-1이 됐지만, 셋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다시 앞서 나갔다. 마지막 넷째 판에서는 차돌리기를 성공시키며 3-1 승리를 확정했다.</p><p> </p><p>이로써 박민교는 개인 통산 10번째 한라장사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생애 첫 추석장사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올 시즌 무관의 아쉬움을 털어냈고, 지난해 추석대회에서의 아쉬움도 설욕했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8: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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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탁구 신유빈-임종훈, WTT 중국 스매시 우승…아시안게임 아쉬움 털어]]></title>
       <link >http://mooye.net/274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0545356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WTT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한 신유빈(대한항공)과 임종훈(한국거래소)이 보름 만에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중국 스매시 결승에서 두 게임을 내주고도 끈질긴 추격 끝에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털어냈다.</p><p> </p><p>임종훈-신유빈 조는 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 대만의 린윈루-정이징 조를 게임스코어 3-2(12-14, 11-9, 16-18, 13-11, 11-8)로 꺾었다.</p><p> </p><p>승부는 막판 집중력에서 갈렸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첫 게임을 내준 뒤 2게임을 따내 균형을 맞췄지만, 3게임에서 듀스 접전 끝에 16-18로 패하며 게임스코어 1-2로 몰렸다.</p><p> </p><p>4게임에서도 위기가 이어졌다. 상대에게 3-10까지 끌려가 패색이 짙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속 득점을 올리며 13-11로 뒤집었다. 승부를 마지막 5게임으로 끌고 간 두 선수는 초반 1-5 열세마저 극복했다. 차분하게 점수 차를 좁힌 끝에 11-8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057009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WTT </p></td></tr></tbody></table><p> </p><p>이번 우승으로 임종훈-신유빈 조는 아시안게임에서 남긴 아쉬움도 씻어냈다. 두 선수는 지난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보름 만에 다시 국제무대에 나서 정상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p><p> </p><p>올 시즌 WTT 시리즈에서 거둔 세 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두 선수는 지난 6월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와 7월 US 스매시에 이어 중국 스매시까지 제패하며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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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박태준, 무주 이어 파리도 준우승…아스타나행 청신호]]></title>
       <link >http://mooye.net/274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10384511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급 결승전 모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박태준(경희대)이 프랑스 파리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무주 그랑프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 결승에서 세계선수권 챔피언에게 패해 정상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랭킹 포인트 36점을 확보하며 연말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다.</p><p> </p><p>박태준은 9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발루아페레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열린 2026 파리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남자 58㎏급 결승에서 이란의 아볼파즐 잔디에게 라운드 점수 0-2(4-7, 6-11)로 패했다. 잔디는 2025 우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다. 박태준은 2023년 파리 그랑프리 16강에서도 잔디에게 패한 데 이어 이번에도 설욕에 실패했다.</p><p> </p><p>결승까지 가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는 의미가 컸다. 특히 8강에서 서은수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제압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두 선수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향해 같은 체급에서 경쟁하고 있다. 연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까지 걸려 있어 이번 맞대결은 더욱 중요했다.</p><p> </p><p>1회전에서 박태준은 서은수의 머리 공격에 밀렸지만 종료 4초 전 머리 공격으로 추격했다. 두 선수는 7-7로 맞섰고, 우세 판정에서 앞선 박태준이 첫 라운드를 가져갔다. 2회전에서는 서은수의 공격을 뒤차기로 받아치는 등 주도권을 잡았다. 막판 추격을 허용했지만 15-1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p><p> </p><p>준결승에서는 요르단의 자파르 알다우드를 2-0(8-2, 7-6)으로 꺾었다. 상대 공격을 머리 내려차기로 받아치고 몸통 득점을 더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잔디의 노련한 받아차기와 머리 공격에 고전했다. 1회전 종료 직전 머리 공격을 허용했고, 2회전에서도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상대의 역습에 연속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p><p> </p><p>이번 은메달은 아스타나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경쟁에서도 중요한 변수다. 대회 전 세계태권도연맹(WT) 남자 58㎏급 올림픽랭킹에서 서은수는 87.60점으로 2위, 배준서는 73.60점으로 3위, 박태준은 69.76점으로 4위였다. 박태준은 이번 대회에서 랭킹 포인트 36점을 확보했다.</p><p> </p><p>그랑프리 파이널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이어 높은 랭킹 포인트가 걸린 시즌 최종 대회다. 체급별 16명이 출전하며 한 국가에서 최대 2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한국 남자 58㎏급에서는 서은수와 배준서, 박태준이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최종 출전 선수는 관련 규정과 선발 절차에 따라 대한태권도협회가 결정한다.</p><p> </p><p>한편 여자 67㎏ 초과급에 출전한 송다빈은 8강에서 헝가리의 루아나 마르톤에게 0-2(0-4, 2-7)로 패했다. 무주 그랑프리 우승과 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상승세를 이어온 송다빈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p><p> </p><p>남자 80㎏ 초과급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도 16강에서 벨라루스의 아르티온 플로니스에게 0-2(2-12, 3-13)로 패해 대회를 마쳤다.</p>]]></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5: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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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통무예 정도술 67년 역사 되새겨…故 안일력 대정사 추모]]></title>
       <link >http://mooye.net/274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551586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사말을 하고 있는 안도규 정도술협회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정도술의 역사를 되짚고, 평생 무예 보급과 전승에 힘쓴 故 안일력 대정사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p><p> </p><p>정도술협회는 9일 서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제67주년 정도술의 날 기념 및 故 안일력 대정사 서거 30주기 추모회’를 개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014841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이날 행사에는 오동석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총재, 설적운 세계선무도총연맹 총재, 허일웅 명지대학교 명예교수, 정경화 택견보존회 회장, 박사규 기천문 문주, 임성묵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회장, 장만철 前 한국무예총연합회 회장 등 무예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정도술의 계승과 발전을 기원했다.</p><p> </p><p>안도규 정도술협회 회장은 “시대와 무예 환경의 변화로 대중의 관심에서 다소 멀어진 시기도 있었지만, 정도술의 정통성과 정신, 독창적인 수련 체계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면서 시대에 맞는 교육과 보급을 통해 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025470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동석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총재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오동석 총재도 축사에서 故 안일력 대정사를 추모하며 정도술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전통무예로 성장하기를 바랐다.</p><p> </p><p>올해는 안 대정사가 별세한 지 30주기가 되는 해다. 정도술은 안씨 집안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가전비술에서 출발했다. 안 대정사는 조부 안복용 옹에게 정도술을 배웠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경찰의 눈을 피해 수련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p><p> </p><p>안 대정사는 1957년 서울에 수련관을 열고 정도술을 본격적으로 보급했다. 집안에서 전승되던 무예를 세상에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031414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정도술(正道術)은 천지인(天地人)과 일월성(日月星), 삼신(三神) 사상을 바탕으로 한 민족 전통무예다. 하늘의 섭리와 땅의 온기, 만물의 약동을 각각 ‘정(正)·도(道)·술(術)’의 의미로 풀이한다. 신체 움직임과 정신, 호흡의 조화를 중시하며 동물의 움직임과 싸움의 원리를 활용한 기술을 수련한다.</p><p> </p><p>정도술협회는 고인의 가르침과 전통 수련 체계를 계승하고, 교육과 보급을 확대해 정도술의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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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전통무예 종목 지정’ 포럼 준비 착수]]></title>
       <link >http://mooye.net/274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100145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이하 대무협)가 전통무예 종목 지정의 합리적인 기준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 준비에 착수했다.</p><p> </p><p>대무협은 9일 포럼 준비회의를 열고 오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전통무예 종목 지정, 어떻게 할 것인가’ 포럼의 발제자 선정과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임오경 국회의원실과 무예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무협이 주관한다.</p><p> </p><p>이날 회의에서는 전통무예 관련 전문 교수와 정책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발제자 후보군을 검토하고, 종목 지정 기준과 절차의 객관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통무예 단체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종목 지정 이후 전승과 보급을 뒷받침할 정책 과제도 주요 의제로 다루기로 했다.</p><p> </p><p>이번 포럼은 전통무예진흥법 전부개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체감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전통무예를 체계적으로 보존·진흥하려면 종목과 단체에 대한 실태조사와 기록, 전승자 및 지도자 육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술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등 구체적인 실행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p> </p><p>특히 종목 지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공정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지정 대상에 대한 사전 실태조사와 충분한 정보 제공, 현장 설명회 등을 통해 다양한 무예 종목과 단체의 현황을 파악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이다.</p><p> </p><p>대무협은 오는 24일 국회 포럼에서 전통무예 종목 지정의 방향과 기준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문체부가 전통무예의 지속 가능한 전승·보급을 위한 정책 과제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논의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3: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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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듀 잠실야구장, 왕년의 프로야구 스타들 한 자리에 모인다]]></title>
       <link >http://mooye.net/274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106/20210603513864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잠실 야구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박철순, 이만수, 이종범, 이승엽, 이대호 등 프로야구를 호령했던 스타들이 올해를 끝으로 폐장하는 잠실야구장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다. 일구회)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연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에는 한은회(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소속 은퇴선수 가운데 선발한 레전드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한 시대를 이끌어 온 은퇴선수들이 모여 팬들과 잠실야구장의 유종의 미를 함께한다.</p><p> </p><p>1982년 개장 이후 44년간 한국 야구의 명승부들을 함께 한 잠실야구장을 기념하고, 레전드 선수와 팬이 함께 마지막을 추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p><p> </p><p>‘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에는 원년 OB베어스 박철순 투수와 삼성 이만수 포수 등 레전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와 함께 레전드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p><p> </p><p>경기는 KBS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한다. 관람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예매 일정과 선수 명단 등은 추후 공개된다.</p><p> </p><p>일구회는 “잠실야구장은 선수들이 꿈을 펼친 곳이자 팬들에게 추억이 쌓인 공간”이라며 “한국야구를 빛낸 레전드 선수들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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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병역 면제 논란 후폭풍…국토부,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제도 개선 검토]]></title>
       <link >http://mooye.net/274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271624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토교통부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논란이 된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제도의 개선을 검토한다.</p><p> </p><p>국토부 측은 “우수선수 특별공급이 논란이 된 만큼 제도 개선을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관련 규정이 국토부령에 있지만 국토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문화체육관광부와의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p><p> </p><p>특별공급 대상 축소나 선정 기준 변경, 제도 폐지 등 구체적인 개선 방향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p><p> </p><p>이와 같은 국토부 반응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언급하거나 안 좋은 모습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면서 나온 정부측 입장이어서 제도 개선에 무게가 실린다.</p><p> </p><p>국토교통부령인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한 우수선수는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에 포함된다. 단체경기는 15개국 이상, 개인경기는 10개국 이상이 참가한 대회여야 한다.</p><p> </p><p>우수선수 특별공급은 국민주택과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에 적용되며, 신청자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p><p> </p><p>다만 국제대회에서 입상했다고 주택을 자동으로 공급받는 것은 아니다. 대한체육회의 추천과 별도 청약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별공급은 원칙적으로 한 차례만 받을 수 있다. 선수 추천과 대상자 선정 등 특별공급 관련 실무는 문체부 소관으로 대한체육회가 맡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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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유네스코 후원 ‘2026 국제연무대회’ 15일 충주서 개막…AI 심사 도입]]></title>
       <link >http://mooye.net/274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233545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국제연무대대회 단체전 참가팀 뉴질랜드 마오리전통무술마타루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전통무예와 인공지능(AI)이 만나는 국제 무대가 충북 충주에서 열린다.</p><p> </p><p>세계무술연맹은 오는 15일부터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제25차 세계무술연맹 연차총회와 유네스코 후원 ‘2026 국제연무대회(IMA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18개국 41개 단체가 참가한다.</p><p> </p><p>이번 대회의 핵심은 AI 기반 심사제도의 도입이다. 세계무술연맹은 지난해 ‘AI와 무예의 만남’을 주제로 국제포럼 등을 열어 전통무예와 첨단기술의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올해는 AI 기술기업 AIMSol과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해 온 심사 시스템을 실제 경기에 적용한다.</p><p> </p><p>AI는 선수의 자세와 신체 움직임, 균형, 속도, 이동 궤적 등 측정 가능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무예의 특성과 표현력, 완성도 등은 전문 심판이 평가한다. AI가 심판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해 심판의 판단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세계무술연맹은 국제 무예경연에 AI 심사체계를 적용하는 첫 사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동작 분석과 선수 훈련, 교육, 전통무예의 디지털 보존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p> </p><p>행사는 15일 연차총회로 시작한다. 세계 각국 회원단체 대표들은 전통무예 보존과 국제교류 확대, 국제연무대회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말레이시아 측은 2027년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을 계기로 국제연무대회와 연차총회를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측도 내년 봄 무술축제와 유네스코 등재 무술진흥위원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어 관련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9240264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16일에는 개회식과 무예배틀 결승이 열린다. 몽골·인도네시아·인도 공연팀이 각국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며, 충주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민심사단도 심사에 참여한다. 주한 인도대사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p><p> </p><p>17일에는 국내 17개 단체가 참가하는 무예퍼포먼스경연 한국대표 선발전과 청소년 무예체력경연, 전통놀이스포츠(TSG) 배틀, 국제 무예퍼포먼스경연 결승이 차례로 진행된다. 결승에서는 각국 참가자들이 맨손과 무기를 활용한 개인·2인·단체 연무를 선보인다. 단체부문 1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총상금은 3000만원이다.</p><p> </p><p>이번 대회는 세계무술연맹과 충주가 함께해 온 25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이기도 하다. 2002년 충주에서 창립한 세계무술연맹은 국제연무대회와 세계무술축제, 국제회의를 비롯해 국제협력·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지역문화 교류, 가족무예캠프, 청소년 무예체력인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p><p> </p><p>특히 2011년 택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주도하고 택견의 세계화에 힘을 보탰으며,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의 충주 설립에도 기여했다. 국제행사와 교류사업을 통해 해외 선수와 무예 관계자들이 충주를 찾으면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연맹의 설명이다.</p><p> </p><p>세계무술연맹은 충주시와 시민들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맹 관계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무예인들에게 충주는 단순히 대회가 열린 도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우정과 추억을 쌓아온 특별한 곳”이라며 “충주에서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연무대회와 AI·교육 분야 신규 사업을 국제적인 무예·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p><p> </p><p>연맹은 2027년 국제연무대회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유네스코 공식 파트너 비정부기구(NGO)이자 무형문화유산보호협약 인가 NGO로 활동해 온 세계무술연맹은 지난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 평가기구 선거에 한국 대표 NGO로 참여했다. 유네스코 ‘Fit for Life Global Alliance’에도 참여해 문화유산을 넘어 스포츠와 건강, 포용 분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p><p> </p><p>세계무술연맹은 앞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통무예의 보존과 전승을 넘어 교육과 문화콘텐츠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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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봐주기 징계’ 손본다…채용비위 처분기준도 신설]]></title>
       <link >http://mooye.net/274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16311326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체육회 전경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체육계의 징계와 채용, 임원 연임과 관련한 제도를 손질한다. 징계 재심 기능을 강화하고 체육단체 임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구체화하는 한편 채용비위 처분기준을 새로 마련한다.</p><p> </p><p>대한체육회는 8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련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오는 28일 이사회에 상정돼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p><p> </p><p>개정안에는 1심 징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재심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1심 결정이 현저히 부당하거나 위법한 경우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징계의 적정성을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한다.</p><p> </p><p>체육단체 임원에 대한 징계 절차도 구체화한다. 신고와 조사, 심의·의결 등 단계별 처리 절차와 관계기관의 의무사항을 규정해 징계 과정의 예측 가능성과 일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p><p> </p><p>채용비위에 대한 처분기준도 신설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공정채용 관련 권고사항을 반영해 채용비위의 유형과 정도에 따른 처분기준을 마련하고, 비위가 발생했을 때 일정한 기준에 따라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임원 연임심사 기준과 방법도 손질한다. 임원의 직무수행 실적과 책임성 등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기준과 절차를 정비한다. 개정된 기준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임원 선거와 관련한 연임심의부터 적용할 예정이다.</p><p> </p><p>이번 제도 개선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체육계 신뢰 회복과 공정한 운영의 일환이다. 유 회장은 지난해 스포츠공정위원회 제도 개선과 관련해 “체육계 전반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제도 개선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징계와 채용, 임원 연임 과정에서 적용되는 기준을 구체화하고 체육단체 운영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5:45: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9</guid>
     </item> 
	  <item>
       <title><![CDATA[김성하, 추석씨름대회 소백장사 등극…‘밭다리 한판]]></title>
       <link >http://mooye.net/274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8160159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백장사에 등극한 김성하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김성하(창원특례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소백장사에 올랐다.</p><p> </p><p>김성하는 7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소백장사(72㎏ 이하) 결정전에서 김도현(문경시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p><p> </p><p>김성하는 지난 단양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소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세를 이어갔다.</p><p> </p><p>16강에서 유종배(문경시청)를 2-0으로 제압한 김성하는 8강에서 임성권(문경시청)을 2-1로 눌렀다. 준결승에서는 김덕일(울주군청)을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p><p> </p><p>결승에서는 생애 첫 소백장사를 노린 김도현과 맞붙었다. 김성하는 첫 판에서 안다리,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갔다.</p><p> </p><p>김도현의 반격도 거셌다. 김성하는 3·4판을 잇따라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는 마지막 5번째 판으로 넘어갔다.</p><p> </p><p>마지막 판에서 김성하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밭다리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치열했던 접전 끝에 소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p><p> </p><p>이로써 김성하는 태백장사 1회와 소백장사 2회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4:15: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8</guid>
     </item> 
	  <item>
       <title><![CDATA[아시안게임 뒤 다시 불붙은 병역특례, 여야 “재검토해야”]]></title>
       <link >http://mooye.net/274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25950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언행을 계기로 체육·예술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p><p> </p><p>논란은 지난 3일 대표팀이 금메달을 확정한 직후 시작됐다. 양민혁은 취재진에게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고 말했고, 이기혁은 메달을 들어 보이며 “군대 안 갑니다”라고 했다.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이른바 ‘전역모’를 착용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논란이 커지자 박승수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분들을 조롱할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했다.</p><p> </p><p>최우진이 공개한 영상도 논란이 됐다. 다리를 저는 듯한 모습으로 이동한 뒤 신발에서 금메달을 꺼내는 장면이 최근 발생한 군 장병 지뢰 사고를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최우진은 팬들의 요청으로 마라톤 선수들의 메달 획득 기념 영상을 참고해 촬영했다며 “국군 장병을 비하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p><p> </p><p>선수들의 행동을 둘러싼 논란은 병역특례 제도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대됐다. 지난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현행 제도가 시대적 변화와 공정성에 부합하는지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지적이 이어졌다.</p><p> </p><p>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폄하한 것에 심히 유감”이라며 “병역특례를 점진적으로 축소해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다.</p><p> </p><p>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체육·예술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방부와 병무청 등 관계기관과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보충역 제도를 폐지하거나 복무 형태로 전환하고, 아시안게임 입상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특례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p><p> </p><p>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에만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병역특례를 적용하도록 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예술·체육요원에게 부과된 544시간 봉사활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p><p> </p><p>이번 논란은 메달리스트에게 제공되는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등 다른 혜택으로도 번지고 있다. 국제대회 성적에 따른 병역 및 각종 특혜 제도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다시 본격화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3: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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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화순군청 배드민턴부,전국체육대회서 값진 동메달]]></title>
       <link >http://mooye.net/274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8543458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화순군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p><p> </p><p>화순군은 제주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각 시·도 대표 선수들과 경쟁한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탄탄한 조직력과 경기력을 앞세워 단체전 입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p><p> </p><p>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화순군을 대표하는 직장운동경기부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며 화순군의 체육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p><p> </p><p>임지락 화순군수는 “전국체육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1:29: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6</guid>
     </item> 
	  <item>
       <title><![CDATA[나고야AG조직위, 태극기 게양 지연 공식 사과…“운영상 과실”]]></title>
       <link >http://mooye.net/274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03574912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AINAGOC)가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단을 둘러싸고 발생한 운영 차질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된 사건을 비롯해 수송과 의전 과정에서 빚어진 문제에 대해서다.</p><p> </p><p>대한체육회는 AINAGOC로부터 오무라 히데아키 조직위원장 명의의 공식 사과 서한과 이메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p><p> </p><p>AINAGOC은 지난 6일 보낸 서한에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 당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되고, 국가 연주가 끝날 때까지 태극기가 정상적으로 게양되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p><p> </p><p>조직위 자체 조사 결과 현장 운영진이 태극기 게양 로프의 결속 위치를 사전에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었다. 이 과정에서 매듭이 게양대 상단 도르래에 걸리면서 태극기 게양이 지연됐다는 설명이다.</p><p> </p><p>AINAGOC은 이를 운영상 과실로 인정하고 대한민국 선수단과 관계자,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p><p> </p><p>수송과 의전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차질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 일부 문제에 대해 개선 조치를 취했지만 선수단에 불편이 이어진 점에 대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p><p> </p><p>대한체육회는 앞서 조직위에 여러 차례 항의 서한을 보냈다. 남자농구 5대5 결승전을 앞두고 오전 훈련에 이용할 예정이었던 팀 셔틀버스가 제때 도착하지 않아 훈련이 취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잇따라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공식 사과를 계기로 대회 기간 발생한 운영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또 향후 국제종합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정당한 처우를 받고 안정적인 경기 환경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국제스포츠기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제언을 이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11:49: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5</guid>
     </item> 
	  <item>
       <title><![CDATA[윤웅석 국기원장 취임 1년, 태권도의 미래를 그리다]]></title>
       <link >http://mooye.net/274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세계 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을 진두지휘하는 윤웅석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윤 원장의 지난 1년은 태권도의 무예적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타개책의 연속이었다.</p><p> </p><p>취임 당시 제시했던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과 세계화 역량 강화라는 시대적 화두는 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구체적인 변화로 가시화되고 있다. 윤 원장의 행보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현장성과 공정성의 회복이다. 태권도인들의 숙원이었던 연수 제도를 보완하고 심사 과정의 엄정함을 위해 과감한 수술을 단행했다.</p><p> </p><p>현장 중심의 맞춤형 세미나를 대폭 늘리는 한편, 해외 수련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도약 플랜을 본격 가동 중이다. 특히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조직 운영의 체질 개선을 보여준 명확한 이정표였다.</p><p> </p><p>과거 일방적인 관람형 행사에 머물렀던 축제를 참가자가 주체가 되는 무예의 장으로 전환하고, 경쟁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상금 제도를 전격 도입했다. 이는 실질적인 경연의 질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잊혔던 태권도 본연의 역동성과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이다.</p><p> </p><p>그러나 윤 원장이 구상하는 혁신은 여기에 머물지 않는다. 그가 그리는 미래 비전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정립된다. 첫째, 디지털 기술을 기틀로 한 ‘스마트 국기원’의 구축이다. 둘째,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표준화된 수련 및 심사 시스템의 개발이다. 셋째, 온라인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그랜드 플랫폼(Grand Platform)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지구촌 어느 곳에서든 동일한 기준의 태권도를 학습하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는 태권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핵심 자산이 될 것이다.</p><p> </p><p>태권도가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단지 강력한 격투 기술 때문이 아니다. 그 바탕에 흐르는 예의와 염치, 존중과 배려, 그리고 백절불굴(百折不屈)의 무예 정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p><p> </p><p>윤 원장이 강조하듯, 첨단 기술의 도입은 이 숭고한 정신적 유산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전 세계에 더욱 정교하고 깊이 있게 전파하기 위한 도구여야 한다. 세계태권도연맹의 행정적 리더십과 국기원의 학술적인 근간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갈 때, 태권도는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완성된다.</p><p> </p><p>윤웅석호(號)의 진정한 평가는 아직 진행형이다. 남은 임기 동안 추진 중인 통합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과 체질 개선을 이루어 세계 태권도 본산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를 기대해 본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8:48: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4</guid>
     </item> 
	  <item>
       <title><![CDATA[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 대비…대한체육회, 공정선거 역량 강화]]></title>
       <link >http://mooye.net/274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385979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가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선거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p><p> </p><p>대한체육회는 7일 충북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시·도체육회 관계자와 선거관리 전문인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도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회 전문교육’을 개최했다.</p><p> </p><p>오는 12월 16일 시·도체육회장선거와 23일 시·군·구체육회장선거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선거관리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이 체육단체의 조직구조와 위탁선거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선거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p>지방체육회장선거는 일반 공직선거와 달리 체육단체의 조직체계와 선거인 구성, 관련 법령 및 회장선거관리규정 등에 대한 별도의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체육회는 선거관리 경험에 체육단체 선거 전문성을 더해 선거운영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 </p><p>교육에서는 ▲지방체육회장선거 위탁관리 ▲체육단체 조직구조 및 선거제도 ▲회장선거관리규정 및 가이드라인 ▲제한·금지행위 ▲선거쟁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교육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해 향후 선거 관계자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p><p> </p><p>교육에 앞서 대한체육회는 사단법인 선우와 ‘체육단체 공정 선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문인력 교육·연수와 선거운영위원회 위원 후보자 추천, 투·개표 관리 지원, 선거제도 개선 자문·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p> </p><p>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전문가들이 체육단체 구조와 위탁선거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면 선거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는 체육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체육인 모두에게 신뢰받는 선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38: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3</guid>
     </item> 
	  <item>
       <title><![CDATA[[기획] 무예로 떠나는 세계여행 – 인도 ‘말리유다(Mallyuddha)’]]></title>
       <link >http://mooye.net/274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75285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IFM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말리유다(mallyuddha)는 인도 아대륙에서 유래한 고대 레슬링이자 무예이다. 상대를 붙잡고 제압하는 그래플링을 기본으로 관절 꺾기와 조르기, 타격 등 다양한 격투 기술을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진다.</p><p> </p><p>전통적으로 말리유다는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하누만티(Hanumanthi)는 기술적 우위를, 잠부반티(Jambuvanti)는 조르기를 통한 제압을, 자라산디(Jarasandhi)는 관절과 사지를 꺾거나 부러뜨리는 등 강력한 제압 기술을 강조한다. 비마세니(Bhimaseni)는 순수한 힘과 체력을 중시한다. 이처럼 격렬한 기술을 포함했던 말리유다는 현재 원형 그대로 전승되는 경우가 드물지만, 인도 남부를 중심으로 전통 레슬링과 무예의 형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82111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IFM </p></td></tr></tbody></table><p><br />말리유다는 인도의 종교·문학적 전통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고대 서사시인 &lt;라마야나&gt;와 &lt;마하바라타&gt;에는 하누만, 비마, 크리슈나 등 전설적인 인물들의 레슬링과 격투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당시 레슬링은 왕국 간의 분쟁을 해결하거나 왕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수단으로도 활용됐다. 왕들이 직접 레슬링을 수련하기도 했으며, 전문 레슬링꾼들이 왕을 대신해 경기에 출전했다.</p><p> </p><p>인도의 왕실 문헌에도 자세히 기록돼 있다. 소메스와라 3세가 12세기에 저술한 산스크리트어 문헌인 ‘마나솔라사(Manasollasa, 1124~1138년)’에는 식단, 운동법, 전투 기술 등이 소개돼 있다. 13세기 구자라트에서 작성된 ‘말라 푸라나(Malla Purana)’ 역시 다양한 운동 방식과 경기장 준비, 계절에 따른 식단 등을 다루고 있다.</p><p> </p><p>인도의 문화와 종교가 동남아시아로 확산되면서 말리유다 역시 주변 지역의 무예에 영향을 미쳤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자바 등지의 레슬링 및 격투와 연관성이 거론되며, 싱가포르의 전설적인 영웅 바당(Badang) 역시 말리유다 계열의 레슬링 경기에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8409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IFM</p></td></tr></tbody></table><p> </p><p>말리유다의 전통을 보존하고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국제말리유다연맹(IFM)은 전통무예인 말리유다의 보존과 홍보,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며 규칙 표준화와 대회 개최, 국제 단체와의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IFM은 2022년 11월 18일 충주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세계무술연맹(WoMAU) 제21차 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승인되면서 국제 무예계에서 말리유다의 전통을 알리는 기반을 마련했다.</p><p> </p><p>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말리유다는 인도 고대 무예의 역사적 뿌리이자 현대 쿠시티Kushti)로 연결되는 중요한 전통이다. 사라져가는 고대 무예의 맥을 보존하고 세계에 알리려는 노력은 말리유다가 지닌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292187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말리유다의 발자취를 따라 인도를 여행한다면 함피(Hampi)를 빼놓기 어렵다. 함피는 한때 비자야나가라 제국의 수도였던 곳으로, 거대한 사원과 왕궁, 시장터 등 당시 번성했던 도시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p><p> </p><p>비자야나가라 제국은 중세 인도 남부에서 번성한 강력한 힌두 왕국으로, 1336년경 건국돼 16세기 중반까지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함피의 대표적인 유적은 비루팍샤 사원과 비토탈라 사원, 왕궁 유적 등이다.</p><p> </p><p>거대한 석조 건축물과 유적이 광활한 바위산 지형과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고대 인도의 왕실문화와 종교, 예술을 직접 살펴보면서 말리유다가 뿌리내렸던 남인도의 역사적 공간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lt;계속&gt;</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17: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72</guid>
     </item> 
	  <item>
       <title><![CDATA[최다혜·이재하·이다현, 괴산서 포효…여자씨름 추석장사 석권]]></title>
       <link >http://mooye.net/274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03182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최다혜, 이재하, 이다현 / 사진=대한씨름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최다혜(괴산군청), 이재하(안산시청),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각 체급 정상에 올랐다.</p><p> </p><p>최다혜는 6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매화급(60kg 이하) 결정전에서 김단비(안산시청)를 2-0으로 제압하고 개인 통산 11번째 매화장사에 올랐다. 지난해 추석대회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p> </p><p>국화급(70kg 이하)에서는 이재하가 같은 팀 이유나를 2-1로 꺾고 개인 통산 21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재하는 매화장사 8회, 국화장사 12회, 여자천하장사 1회를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p><p> </p><p>무궁화급(80kg 이하) 결정전에서는 이다현이 임정수(괴산군청)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다현은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를 잇달아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33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무궁화장사 30회와 여자천하장사 3회를 기록한 이다현은 여자씨름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확인했다.</p><p> </p><p>한편 전날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안산시청이 영동군청을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산시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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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K행복나눔재단, 휠체어 사용자 위한 ‘동네 PT’ 매칭]]></title>
       <link >http://mooye.net/274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584419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넘어야 할 장벽이 많다. 운동센터에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지, 장애인 화장실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장애를 이유로 이용을 거절당할 가능성도 감수해야 한다.</p><p> </p><p>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행복나눔재단이 휠체어 사용자와 집 근처 운동센터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p><p> </p><p>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동네 PT 매칭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휠체어 사용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운동센터를 찾아주고, 안전하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p><p> </p><p>행복나눔재단은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운동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2022년 12월부터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와 함께 국내 최초 무장애 헬스케어 센터 ‘어댑핏 스튜디오-서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이곳의 전문성을 이용자의 생활권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p><p> </p><p>재단은 신청자의 거주지 인근 운동센터를 직접 찾아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지,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는지 확인한다. 이후 사전 상담을 거쳐 이용자에게 적합한 운동센터를 연결한다. 어댑핏 스튜디오에서 신체 상태와 기능을 평가해 매칭된 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p><p> </p><p>성과도 나왔다. 앞서 두 차례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6명의 휠체어 사용자가 집 근처 운동센터와 연결됐다. 이들은 매칭된 센터를 5개월에서 1년 동안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p><p> </p><p>신청 대상은 서울과 인근 경기 지역에 거주하며 보호자 없이 스스로 이동하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동 휠체어 사용자다. 참여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신체 상태 및 기능 평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정기 점검을 희망하면 최대 4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운동 경과를 공유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에게는 운동센터 이용비의 50%, 최대 30만원까지 추가 지원한다.</p><p> </p><p>행복나눔재단은 “신체적 제약이나 접근성 문제로 운동을 주저했던 휠체어 사용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센터를 찾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휠체어가 접근 가능한 운동센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관련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며 “더 많은 휠체어 사용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2: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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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전시체육회, 지역기업 후원으로 우수선수 육성…5개 종목 8명 지원]]></title>
       <link >http://mooye.net/274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044882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전광역시체육회가 지역기업과 우수선수를 연결하는 후원 연계를 확대하며 지역 체육인재 육성과 민간 스포츠 후원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p><p> </p><p>대전광역시체육회는 올해 지역기업 후원을 통해 레슬링·근대5종·씨름·리듬체조·유도 등 5개 종목 8명의 우수선수에게 총 2,000만원의 후원을 연결했다.</p><p> </p><p>이번 후원에는 둔산건설㈜, 기산엔지니어링, ㈜오엠알오, 한성저축은행 등이 참여했다. 둔산건설㈜은 레슬링 성명준·이강주·유원진 선수에게 900만원, 한성저축은행은 유도 한승주 선수에게 300만원을 지원했다. ㈜오엠알오는 씨름 이재웅, 리듬체조 이유빈·홍수아 선수에게 총 500만원, 기산엔지니어링은 근대5종 김민재 선수에게 300만원을 각각 후원했다.</p><p> </p><p>후원 선수들은 전국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레슬링 성명준(한국체대)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2관왕에 올랐고, 이강주와 유원진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근대5종 김민재(한국체대)는 단체전과 계주에서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p><p> </p><p>씨름 이재웅(인하대)은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대학부 역사급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리듬체조 이유빈은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후프 2위, 홍수아는 개인종합 1위를 기록했다. 유도 한승주(용인대)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대학부 -100㎏급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정상급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p><p> </p><p>이번 후원은 이달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 체육회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과 우수선수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후원 참여 기업과 지원 종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p> </p><p>이승찬 대전광역시체육회장은 “기업의 관심과 지원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하고 더 큰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힘”이라며 “더 많은 기업과 선수가 새로운 인연을 맺고 대전의 우수선수들이 전국과 세계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55: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69</guid>
     </item> 
	  <item>
       <title><![CDATA[강민숙 시인 ‘카미유 클로텔’]]></title>
       <link >http://mooye.net/274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7561454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프랑스 파리에 있는 로댕 미술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span class="bold">카미유 클로텔</p><p> </p><p>결코 울지 않았습니다 </p><p>내 이름을 지우고</p><p>그 위에 </p><p>로댕의 이름이 새겨져 </p><p>세상에 다시 태어나는 </p><p>작품들을 바라보면서</p><p>사랑은 내 이름보다 먼저라며</p><p>연인으로 남아 있기 위해 </p><p>조수로 모델로 20년 세월을 보냈습니다</p><p> </p><p>골방에 홀로 뒹굴던 </p><p>천재 소녀는 사라졌다며</p><p>누더기에 맨발로 </p><p>지옥의 문 앞에서 서서</p><p>햇살 한 줌 던져 달라고 </p><p>했던 그 말이 그렇게 죄목이 되어 </p><p>정신병동에서</p><p>30년을 이어가야 했었나</p><p> </p><p>내 인생의 꿈은 </p><p>모두 악몽이라며</p><p>머리채를 휘어잡고 </p><p>생각하는 사람 앞에 선 사람들에게 </p><p>묻는다,</p><p>사랑의 덫은 사치가 아니냐고.</p><p>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right" style="width: 18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righ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012/2020122929372248.jpg" alt="" width="180"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class="bold">강민숙 시인</p><p>전북 부안 출생.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박사학위. 1992년 등단, 아동문학상 허난설헌문학상, 매월당문학상, 서울문학상 수상.</p><p>시집 「노을 속에 당신을 묻고」, 「그대 바다에 섬으로 떠서」, 「꽃은 바람을 탓하지 않는다」, 「둥지는 없다」, 「채석강을 읽다」, 「녹두꽃은 지지 않는다」 외 10여 권의 저서.</p><p>전 「동강문학」 발행인 겸 주간, 도서출판 「생각이 크는 나무」 대표. 부안군 동학농민혁명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부안군 지역 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 이사,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대변인, 아이클라 문예창작원.</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0:34: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68</guid>
     </item> 
	  <item>
       <title><![CDATA[[테스크 논평] 태극마크와 국가대표의 품격]]></title>
       <link >http://mooye.net/274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25950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모습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32년 만에 일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펜싱과 사격 등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선전을 펼쳤고, 농구와 핸드볼 구기 종목에서도 연패 달성에 성공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스포츠가 주는 감동의 크기만큼이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특히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언행은 가슴에 새겨진 태극마크를 가볍게 만들었다.</p><p> </p><p>야구 대표팀 주장은 우승과 금메달의 당위성만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의 병역 문제와 관련한 발언도 마찬가지였다. 아시안게임 우승에 따른 병역 특례 혜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사명감보다는 개인적 성과와 혜택을 우선시하는 듯한 태도는 국민적 정서와 큰 거리를 두었다.</p><p> </p><p>스포츠에서 승리는 중요하지만, 그 승리가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태극마크에 담긴 숭고한 가치와 품격이 전제될 때이다. 팬들의 비판이 쏟아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p><p> </p><p>논란이 커지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의 발언이 국민 정서에 부합하지 못했음을 인정하며, 개성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국가대표다운 태도와 소통 방식, SNS 활용에 대한 소양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 </p><p>특히 선수촌 외에서 별도로 훈련을 진행하는 야구·축구 종목의 특성상 일대일 관리에 한계가 있었음을 설명했다. 사전 통제보다는 국가대표에 걸맞은 인성과 품위를 갖출 수 있도록 근본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p><p> </p><p>국가대표의 자격은 경기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태극기를 가슴에 품은 순간부터 선수의 언행도 국가와 국민을 대변하는 메시지가 된다. 금메달의 무게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 아니라, 그에 걸맞은 성숙한 인성과 책임감에서 나온다.</p><p> </p><p>이번 사태를 일부 선수들의 일탈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스포츠계 전체가 태극마크의 진정한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선수들의 언행과 품격을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8:21:00 +0900</pubDate>
	   <guid>http://mooye.net/27467</guid>
     </item> 
	  <item>
       <title><![CDATA[김재열 ISU 회장, 동계올림픽종목연맹 수장 맡는다]]></title>
       <link >http://mooye.net/274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352469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동계올림픽종목연맹(WOF) 회장으로 선출됐다.</p><p> </p><p>ISU는 지난 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WOF 회의에서 김 회장이 이보 페리아니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p><p> </p><p>김 회장은 올해 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선출된 데 이어 지난 6월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총회에서 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이번 WOF 회장 선출로 국제 동계스포츠 무대에서 맡는 역할이 더욱 확대됐다.</p><p> </p><p>WOF는 동계올림픽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스포츠연맹들의 협의체다. 김 회장은 WOF 회원 연맹 간 협력을 강화하고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동계스포츠의 발전과 위상 제고를 이끌게 된다.</p><p> </p><p>김 회장은 선출 직후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스포츠는 매우 특별한 매력을 갖고 있다”며 “현대 사회에서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모든 WOF 회원 연맹과 함께 일하게 돼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WOF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자 특권”이라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김 회장은 ISU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조직의 거버넌스 개혁과 스케이팅 종목 발전 등을 추진해왔다. 선수 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며 국제빙상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IOC 집행위원과 ISU 회장에 이어 WOF 회장까지 맡게 되면서 김 회장의 국제 스포츠 행정에서의 역할도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5: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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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title>
       <link >http://mooye.net/274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6/2026061243428958.jpg" alt="" width="21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표 발행인     ©무예신문</p></td></tr></tbody></table><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뜨거운 열정과 투혼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돌아온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에 온 국민과 함께 진심 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p><p> </p><p>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체육사(體育史)에 있어 매우 특별한 이정표를 세운 무대였다. 선수 출신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선수단의 총괄 지휘봉을 잡은 첫 번째 국제 종합 경기 대회였기 때문이다.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체육인의 리더십 아래, 대표팀은 선수단과 집행부가 호흡을 맞추며 하나의 팀, 즉 ‘원팀’으로 대회를 마감했다.</p><p> </p><p>당초 목표했던 메달 수에는 다소 미치지는 못했지만,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는 메달의 숫자에만 있지 않다. 마라톤 박민호는 발바닥이 찢어져 운동화가 피로 물드는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달려 8위로 완주했다. 펜싱 오상욱은 디스크에 따른 허리 통증을 이겨내고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었다.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도전은 메달 이상의 깊은 감동을 안겼다.</p><p> </p><p>물론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남자 축구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은 아쉬움을 남겼다. 국가대표는 성적뿐 아니라 경기장 밖의 태도와 품격에도 책임이 따른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가대표라는 이름의 무게를 되새기는 성찰이 필요하다.</p><p> </p><p>이번 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보여준 가장 값진 성과 중 하나는 바로 단체전에서의 선전이다. 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넘어, 서로를 신뢰하고 팀워크를 이뤄낸 단체전의 승리는 국민들에게 진한 울림을 남겼다.</p><p> </p><p>이는 집행부와 선수단,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지원 조직 전체가 원활하게 소통하며 형성한 견고한 협력에서 비롯됐다.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서 지휘봉을 잡은 유승민 회장의 리더십은 선수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팀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축한 안정적인 지원 체계와 원팀 정신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확히 입증됐다.</p><p> </p><p>2026년 나고야에서의 값진 경험은 다가오는 2028년 LA 올림픽을 향한 가장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대형 국제 대회를 연이어 치러내며 얻은 실전 감각과 총괄 행정의 노하우는 2년 후 LA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체육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 유 회장의 말처럼, 부족했던 점은 치밀하게 보완하고 검증된 팀워크의 강점은 더욱 살려 나간다면 LA 올림픽에서의 미래는 매우 밝다. 승패를 떠나 매 경기 마지막 순간까지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한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가 진정한 승리자이고 영웅이다.</p><p> </p><p>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흘린 선수들의 정직한 땀방울과 그 뒤에서 묵묵히 헌신한 지도자와 임원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와 힘찬 박수를 보낸다. 아이치·나고야에서 쏘아 올린 원팀의 열정과 자신감이 2028년 LA 올림픽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찬란한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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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남희 고려대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 취임]]></title>
       <link >http://mooye.net/274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72951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하형주 이사장, 한남희 상임감사 /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남희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로 취임했다.</p><p> </p><p>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은 6일 한남희 교수를 신임 상임감사로 임명했다.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p><p> </p><p>한 상임감사는 스포츠 현장 경험과 스포츠 정책 분야의 전문가이다. 스포츠 전문기업 ㈜조이포스(현 ㈜조이포스플러스) 대표이사를 지내며 스포츠산업 현장을 경험했고, 2016년부터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 정책과 산업 분야를 연구하고 교육해왔다. 최근에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계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논의에도 참여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91143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취임 인사를 하고 있는 한남희 상임감사</p></td></tr></tbody></table><p> </p><p>한 상임감사는 취임 소감에서 “공단의 일원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대한민국 체육계에서 체육공단이 차지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단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감사가 되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민국 체육 재정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과 운용을 비롯해 스포츠산업 지원,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진흥 등 국내 체육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p><p> </p><p>한 상임감사는 앞으로 하형주 이사장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공단의 경영과 사업 전반을 감사하는 역할을 맡는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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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선수委, 유도 정수진 계체 탈락 “진상 규명해야”]]></title>
       <link >http://mooye.net/274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084054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수위원회 회의 모습 /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 국가대표 정수진 선수의 경기 당일 계체 탈락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6일 성명을 내고 정 선수가 경기 당일 계체에서 기준 체중보다 100g을 초과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선수 개인의 체중 관리 실패로만 볼 수 없다”고 밝혔다.</p><p> </p><p>선수위원회에 따르면 정 선수는 공식 계체를 통과한 뒤 경기 당일 아침 지도자에게 계체 대상 여부를 확인했으나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기 준비와 회복을 위해 음식과 음료를 섭취했지만, 계체 종료 15분 전에야 자신이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정 선수는 이후 급히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기준보다 100g을 초과해 출전하지 못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정 선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계체 대상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선수에게 전달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를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p><p> </p><p>다만 선수위원회는 국가대표 선수 역시 자신의 계체 여부와 경기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책임이 있다면서도, 선수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 전에 지도자와 협회의 정보 전달 및 관리 과정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p><p> </p><p>사건 이후 정 선수에게 ‘조용히 마무리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선수위원회는 해당 발언의 경위와 함께 과거 유사한 계체 문제가 있었는지, 당시 선수 관리와 대응이 적절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계체 대상자 선정·확인부터 선수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에 대한 조사와 감독·코치 등 지도자의 책임 여부 규명, 사건 이후 선수에 대한 발언과 대응 과정 조사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국가대표팀의 계체 관리 및 정보 전달체계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선수위원회는 “선수의 책임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을 선수에게만 전가해서도 안 된다”며 “정확한 사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주체에게 합당한 책임을 묻는 것이 공정한 해결”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2: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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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술원, 2026 국술 전국선수권대회 개최…68년 전통 잇는다]]></title>
       <link >http://mooye.net/274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563056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국술원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전통무예와 락사서와의 조화, 2026년 국술 전국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p><p> </p><p>이번 대회는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WKSA)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해시, 김해시체육회, 김해국술협회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술 창립 68주년을 맞아 열리는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 </p><p>국술(國術)은 1958년 무예인 가문 출신인 서인혁 총재가 궁중무술과 불교무술, 사가무술 등을 집대성한 무예다. 맨손무술인 형·수기·족술·호신술을 비롯해 검술·봉술·창술·궁술 등 무기술을 포함하며, 총 270기의 술기와 3,068수로 구성돼 있다.</p><p> </p><p>국술은 서인혁 총재가 1974년 미국에 진출하면서 세계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지속적인 해외 보급을 통해 현재 68개국, 650만 회원 규모로 성장하며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p><p> </p><p>허재영 국술원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술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무예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국술 수련인과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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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임종상 진검도법 총재, 무예인에서 시니어모델로…‘모델 ON’ 회장 취임]]></title>
       <link >http://mooye.net/274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285358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취임사를 하고 있는 임종상 모델 ON 회장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평생 무예인으로 살아온 임종상 진검도법 총재가 시니어모델에 도전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p><p> </p><p>국제사이버대학교 시니어모델치유학과 동아리 ‘모델 ON’이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수지스튜디오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윤 시니어모델치유학과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내빈, 회원들이 참석했다.</p><p> </p><p>초대 회장에 취임한 임종상 총재는 “모델 ON이 워킹이나 포즈 등 모델 테크닉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회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스스로의 삶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자”고 강조했다.</p><p> </p><p>임 회장은 동아리 운영의 원칙으로 ‘교수에 대한 존경, 선배에 대한 존중, 후배에 대한 사랑’을 제시했다. 그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품격 있는 시니어 모델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조상윤 학과장과 박지유·양경남 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보내주신 가르침과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조상윤 학과장은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311871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모델 ON’은 임 회장을 중심으로 부회장 이현자, 홍보위원 김진희, 총무 이성숙, 감사 문성현, 자문위원장 이경삼 등 운영진을 구성했다.</p><p> </p><p>최근 시니어모델은 무대에서 의상을 선보이는 활동을 넘어 워킹과 포즈, 이미지 메이킹 등을 배우며 자신감을 키우고 패션쇼와 문화행사, 공연 및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등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은퇴 이후 새로운 배움과 인간관계를 찾는 시니어들에게 모델 활동이 자기계발과 사회참여의 새로운 통로가 되고 있다.</p><p> </p><p>국제사이버대학교 시니어모델치유학과도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당당한 삶을 설계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심신의 균형과 치유를 다루고 시니어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모델·치유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p><p> </p><p>무예인에서 시니어모델로 활동 영역을 넓힌 임종상 회장의 새로운 도전을 통해 나이는 가능성을 제한하는 기준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6344444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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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유도회, ‘100g 초과 실격’ 정수진에 사과…“관련자 귀국 즉시 조사”]]></title>
       <link >http://mooye.net/274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144870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AI로 생성한 이미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계체 문제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정수진(울산광역시체육회)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진상조사에 나서기로 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에서 발생한 국가대표 선수의 계체 관련 사안과 최근 제기된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앞서 정수진은 지난 4일 SNS에 계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정수진은 계체 기준인 50.4㎏에 맞춰 체중을 관리했지만 감독과 코치로부터 자신이 계체 대상이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음식을 먹었고, 실제 계체에서 허용 체중을 넘겨 16강전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정수진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선수 본인이 겪었을 심적 어려움에 대해서도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으로 대한민국 유도를 믿고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유도인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한다. 현재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귀국하는 즉시 정수진과 지도자 등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당시 상황과 경위 전반을 조사할 계획이다.</p><p> </p><p>조사에서는 계체 대상 확인과 전달 과정, 선수단의 대응 등을 들여다본다. 대한유도회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과 원칙에 근거해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취하겠다”고 밝혔다.</p><p> </p><p>국가대표팀의 선수 관리와 대회 운영 체계도 점검한다. 대한유도회는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p><p> </p><p>대한유도회는 이번 사안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는 입장도 거듭 강조했다. 대한유도회는 “철저한 사실 확인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통해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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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3년 만에 파리 돌아온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송다빈 등 한국 16명 출전]]></title>
       <link >http://mooye.net/274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2908980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주그랑프리 송다빈 선수 결승전 모습 /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프랑스 파리에서 3년 만에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린다. 한국 대표팀은 남녀 8개 체급에 16명의 선수를 내보내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다.</p><p> </p><p>세계태권도연맹(WT)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프랑스 파리 인근 르발루아페레의 팔레 데 스포츠 마르셀 세르당에서 월드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파리에서 월드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리는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세 번째 대회이기도 하다. 앞서 로마와 무주 태권도원에서 대회가 열렸고, 이번 파리 대회가 11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둔 마지막 시리즈다.</p><p> </p><p>첫날인 8일에는 월드 장애인태권도 그랑프리가 열린다. 30개국에서 113명이 출전해 남녀 10개 체급에서 메달을 놓고 겨룬다.</p><p> </p><p>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4개국과 난민팀을 포함해 253명이 참가한다. 남녀 8개 체급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방콕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통해 출전권을 확보한 21명도 출전한다.</p><p> </p><p>한국은 남자 58㎏급에 서은수(한국체대), 박태준(경희대), 김종명(서천군청)이 출전한다. 68㎏급에는 문진호(한국체대), 장준(한국가스공사), 성유현(삼성에스원태권도단)이 나서고, 80㎏ 초과급에서는 강상현(울산광역시체육회)이 경쟁한다.</p><p> </p><p>여자부에서는 49㎏급 김향기(한국체대), 이유민(관악고), 이예지(제물포구청), 57㎏급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 김가현(한국가스공사)이 출전한다. 67㎏급에는 홍효림(용인대), 곽민주(한국체대), 이가은(한국체대), 67㎏ 초과급에는 송다빈(울산광역시체육회)이 나선다.</p><p> </p><p>한국 선수들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메달을 수확했다. 송다빈이 여자 67㎏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강상현과 문진호, 곽민주는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아시안게임을 마친 선수들이 곧바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그랑프리에 나서게 된 만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p> </p><p>파리 대회는 올해 그랑프리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아스타나 그랑프리 파이널을 앞두고 마지막 경쟁에 나서는 만큼 한국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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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공명-맞울림’ 공연…검무로 만난 서로 다른 몸짓]]></title>
       <link >http://mooye.net/274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162324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무단 제10회 정기공연 ‘도설’ 中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오는 10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제11회 정기공연 ‘공명-맞울림’을 선보인다.</p><p> </p><p>2008년 창단 이후 초우 김윤정 대표가 이끌어온 지무단은 검술을 바탕으로 한국무용과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무예공연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경험과 수련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각자의 몸짓을 선보이고, 이를 하나의 울림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공연 제목인 ‘공명-맞울림’은 검무라는 하나의 출발점에서 만난 단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발전시킨 표현이 다시 한 무대에서 만나는 과정을 의미한다. 공연은 단체작 ‘다가가는 마음’을 시작으로 김단비·신다은의 ‘수배령(수배靈)’, 박하원의 ‘꿈속의 세계’, 김윤정의 ‘검의 숲’, 단체작 ‘전주스캔들’, 최영애의 ‘고봉밥’, 무무클럽의 ‘풍류’, 정선빈의 ‘재비모리’, 김하은의 ‘대장장이’ 등으로 이어진다. 지무단의 대표작 ‘출격’으로 공연을 마무리한다.</p><p> </p><p>해동검도 지도자들의 검무 모임인 무무클럽도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2025년 김윤정 대표를 중심으로 결성된 무무클럽은 해동검도 지도자들이 매월 검무와 안무를 배우며 활동하는 모임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안수진·김민 관장과 배용운·김선우 사범이 참여해 ‘풍류’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26 해동검도 세계대회 개막시범에서도 공연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170232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무단 제10회 정기공연 ‘도설’ 中 </p></td></tr></tbody></table><p><br />지무단은 정기공연 외에도 다양한 공연 무대에서 무예검무를 선보여왔다. 영주 선비세상 상설공연에 2년 연속 참여했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찾아가는 예술극장’, 운현궁 한옥콘서트, 탑골공원 3·1절 기념식, 남원시립국악단 기획공연, 전주·김제·부안 문화유산 야행 등에 출연했다.</p><p> </p><p>김윤정 대표는 “서로 다른 경험을 지닌 단원들이 함께 검무를 익히며 저마다의 몸짓을 만들어왔다”며 “각자의 시간과 노력이 서로를 울리고 그 울림이 관객에게도 전해지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공연에는 김윤정·최영애·정선빈·김단비·박하원·김하은·신다은과 무무클럽이 출연한다. 김윤정이 총감독을 맡고 권지인이 연출, 권진영이 조명, 정선빈이 진행을 맡는다.</p><p> </p><p>‘공명-맞울림’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주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년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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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지애, 일본여자오픈 우승…JLPGA 4대 메이저 ‘그랜드슬램’]]></title>
       <link >http://mooye.net/274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5021094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JLPGA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여자 골프 신지애(3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석권했다. 그랜드슬램 달성이다. 이번 우승으로 투어 통산 30승도 이뤘다.</p><p> </p><p>신지애는 4일 일본 효고현 다카라즈카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일본여자오픈선수권(총상금 1억 5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다. 구와키 시호(일본)와 동타였던 신지애는, 3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치면서 우승했다. 상금은 3000만 엔(약 2억 5000만 원)이다.</p><p> </p><p>신지애는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JLPGA투어 통산 30승을 해냈다. 신지애는 JLPGA투어 역대 7번째로 영구 시드도 획득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다.</p><p> </p><p>이로써 신지애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2018, 2025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2015년, 2018년), JLPGA 챔피언십(2018년)에 이어 JLPGA투어 4대 메이저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3라운드까지 선두는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위민스 오픈 우승자인 구와키였다. 신지애는 2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했다.</p><p> </p><p>구와키는 2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은 뒤 3번홀(파4) 보기를 범했다. 4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로 만회했다.</p><p> </p><p>신지애는 13번홀(파4)에서 15m 거리 퍼트를 성공했다. 14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이어가며 구와키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p><p> </p><p>17번홀에서 버디로 동타를 만들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에서 이어진 1, 2차 연장에서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승부가 이어졌다. 신지애는 3차 연장에서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우승했다.</p><p> </p><p>신지애는 “우승하면 영구 시드를 얻기 때문에 간절했다”고 했다. 이어 “우승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계속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일본 골프 역사에 남게 됐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p><p></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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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마친 한국 선수단…MVP에 펜싱 오상욱]]></title>
       <link >http://mooye.net/274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22949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왼쪽부터 이상현 대한민국 선수단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대한민국 선수단 총감독 /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39개를 포함해 모두 15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4일 결산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회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밝혔다.</p><p> </p><p>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를 따냈다. 종목 구조 개편으로 일부 종목에서 메달 획득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메달 종목을 넓히고 새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했다.</p><p> </p><p>구기 종목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남녀 농구가 나란히 정상에 올랐고 야구와 축구, 여자 핸드볼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펜싱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3149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자 핸드볼 경기모습 </p></td></tr></tbody></table><p><br />새로운 종목에서 나온 성과도 있었다. 스케이트보드에서는 한국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나왔고,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이 된 테크볼에서는 이준석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는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p><p> </p><p>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는 펜싱 오상욱이 선정됐다. 대회 현장을 취재한 기자단 투표로 결정됐다. 선수단이 선정한 투혼상은 테크볼 이준석이 받았다. 기량발전상은 카누 조광희·김효빈, 리더상은 농구 남자 3x3 배길태 감독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에는 배드민턴 박주봉 총감독과 육상 박민호, 스케이트보드 강준이, 요트 하지민, 양궁 김종호가 이름을 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3398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펜싱 경기모습</p></td></tr></tbody></table><p> </p><p>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재 위치와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제를 확인했다”며 “잘하고 있는 것은 더욱 강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현장과 함께 원인을 찾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의 경기 결과와 경기력을 종목별로 분석해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준비할 계획이다. 선수 육성과 훈련 시스템을 비롯해 스포츠의·과학 지원 등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도 함께 점검한다.</p><p> </p><p>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85명은 5일 오후 대한항공 KE742편으로 귀국한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후 4시40분부터 선수단 환영 행사가 열린다.</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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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양민혁, AG 금메달 뒤 ‘병역 면제’ 발언 논란…축구대표팀도 곤혹]]></title>
       <link >http://mooye.net/2745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565294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를 달성한 한국 대표팀이 일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에 휩싸였다.</p><p> </p><p>한국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경기 뒤 양민혁(베스테를로)의 발언이 논란에 불을 붙였다. 양민혁은 “메달이나 트로피는 정말 중요하지 않았다”며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것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p><p> </p><p>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받는 것은 엄밀히 말해 ‘군 면제’가 아니라 예술·체육요원 편입에 따른 병역특례다. 이번 대표팀에서는 이미 병역을 마친 선수 3명을 제외한 20명이 대상이 됐다.</p><p> </p><p>대표팀 막내 박승수(뉴캐슬)는 우승 직후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주장 이기혁(강원)은 카메라를 향해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쳤다. 반면 대회에서 4골 4도움을 기록한 엄지성은 “병역 문제를 생각한다기보다 모두가 금메달이라는 목표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p><p> </p><p>논란이 커지자 대한체육회도 입장을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4일 대회 결산 기자회견에서 “모든 선수의 발언을 통제하기는 어렵다”면서도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발언”이라며 “국가대표답게 표현에 품위를 갖추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국 축구는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금메달의 의미보다 병역 혜택이 먼저 부각되면서 국가대표의 책임 있는 언행과 병역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졌다.</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4: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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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무예 외길 ‘흑추관’ 창시자 진종문 총재 별세…합기도계 애도]]></title>
       <link >http://mooye.net/2745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4082253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평생을 무예와 후학 양성에 바친 대한민국 무예계 원로인 진종문 총재가 별세했다. 향년 95세.</p><p> </p><p>진 총재는 1960년 3월 10일 대전에서 충청지역 최초의 합기도 도장인 ‘흑추관’을 세웠다. 이후 65년간 흑추관을 이끌며 수많은 제자를 배출했고, 국내 합기도와 무예 발전에 힘썼다.</p><p> </p><p>2005년에는 사단법인 흑추관협회를 설립하고 대표를 맡아 흑추관의 전통과 수련 체계를 정립했다.</p><p> </p><p>진 총재는 무예 기술의 전수에만 머물지 않고 수련을 통한 인격 수양을 강조했다. 제자들에게 무예인의 자세와 책임을 가르치며 무예 교육의 의미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올해 창관 65주년을 맞은 흑추관은 진 총재가 평생 일군 무예 교육의 터전이다. 그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은 진 총재를 한국 무예계의 한 시대를 이끈 스승으로 기억하고 있다.</p><p> </p><p>무예계에서는 진 총재의 별세를 애도하며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흑추관은 앞으로도 진 총재가 남긴 무예 철학과 교육의 뜻을 이어갈 예정이다.</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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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남자축구, 일본 꺾고 AG 4연속 금메달…‘엄지성 결승골’]]></title>
       <link >http://mooye.net/2745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443273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축구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p><p> </p><p>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결승골을 앞세워 일본을 1-0으로 꺾었다.</p><p> </p><p>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2023년 개최)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사상 처음이다.</p><p> </p><p>조별리그에서 카타르(4-1), 사우디아라비아(2-0)를 꺾은 한국은 8강에서 베트남을 4-0,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제압했다. 결승까지 5경기에서 13골을 넣고 2골만 내줬다.</p><p> </p><p>이민성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중국전에서 발 염증으로 결장했던 주장 이기혁이 복귀했고,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전방에는 이영준, 2선에는 엄지성·배준호·양민혁이 자리했다.</p><p> </p><p>결승은 팽팽했다. 한국은 중원을 거치기보다 전방으로 길게 연결하며 기회를 노렸다. 전반 6분 엄지성이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일본도 빠른 측면 공격으로 맞섰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p><p> </p><p>후반 들어 일본의 압박이 거세지자 이 감독은 후반 12분 이기혁을 빼고 황도윤을 투입했다. 교체 4분 뒤 선제골이 나왔다. 양민혁의 크로스를 엄지성이 어렵게 잡아낸 뒤 왼발로 때렸다. 공은 골대 상단에 꽂혔다. 엄지성은 이번 대회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p><p> </p><p>한국은 이후 일본의 거센 공세를 견뎠다. 후반 34분 이시이 히사츠구의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는 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추가시간 4분까지 버텨낸 대표팀은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속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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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송다빈, 막판 금빛 발차기…한국 태권도 금메달 전통 이어가]]></title>
       <link >http://mooye.net/2745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22392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태권도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송다빈(울산시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p><p> </p><p>송다빈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67㎏급 결승에서 중국의 무원저를 라운드 점수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p><p> </p><p>송다빈은 16강부터 준결승까지 3경기를 모두 라운드 점수 2-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다.</p><p> </p><p>결승에서는 무원저와 접전을 벌였다. 1라운드를 4-2로 가져온 송다빈은 2라운드에서 상대의 연속 공격을 막지 못해 4-10으로 내줬다. 3라운드 초반 몸통 공격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4-0으로 앞서간 뒤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지만, 다시 몸통 발차기를 적중시켜 8-5로 달아났다.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금메달을 확정했다.</p><p> </p><p>한국은 이번 대회 겨루기에서 앞선 경기까지 금메달 없이 동메달 4개를 따내는 데 그쳤다. 송다빈이 대회 막판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태권도 겨루기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p><p> </p><p>태권도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한국이 겨루기에서 금메달을 놓친 적은 없다. 송다빈의 우승으로 이 기록도 이어졌다. 또한 아시안게임 여자 +67㎏급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다빈 이후 8년 만이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8: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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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양궁 이우석, 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개인전 금메달…2관왕]]></title>
       <link >http://mooye.net/2745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411639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양궁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우석(29·코오롱엑스텐보이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p><p> </p><p>이우석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나카니시 준야(일본)를 세트 점수 6-2(29-26 27-27 29-29 29-27)로 꺾었다.</p><p> </p><p>출발부터 이우석이 앞섰다. 1세트를 29-26으로 가져간 뒤 2세트와 3세트는 각각 27-27, 29-29로 비겼다. 마지막 4세트에서 첫 두 발을 모두 10점에 꽂으며 29점을 기록해 승부를 갈랐다. 나카니시는 27점에 그쳤다.</p><p> </p><p>이우석은 8강에서 킨리 체링(부탄)을 7-1로, 준결승에서 다이라즈 봄마데바라(인도)를 7-3으로 제압했다.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p><p> </p><p>이번 금메달은 이우석이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에서 처음 차지한 금메달이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던 이우석은 세 번째 도전에서 정상에 올랐다.</p><p> </p><p>전날 김우진(34·청주시청), 김제덕(22·예천군청)과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이우석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항저우 대회에서도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따 2개 대회 연속 2관왕을 기록했다.</p><p> </p><p>한국 남자 리커브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은 2018년 김우진 이후 8년 만이다.</p><p> </p><p>반면 한국 여자 리커브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금메달을 놓쳤다. 양궁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78년 이후 처음이다. 혼성 단체전에서도 강채영(현대모비스)-김제덕 조가 동메달을 따냈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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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권도 김유진, 아시안게임 8강 탈락… ‘그랜드슬램’ 무산]]></title>
       <link >http://mooye.net/2745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9/20260930305182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address class="body_img_caption">▲ W-57kg급에 출전하는 김유진 /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무예신문)</address></td></tr></tbody></table><p> </p><p>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서 탈락했다.</p><p> </p><p>김유진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급 8강전에서 장추링(중국)에게 라운드 스코어 0-2로 패했다.</p><p> </p><p>김유진은 1라운드부터 상대에게 몸통 공격을 허용하며 5-9로 내줬다. 2라운드에서는 반격에 나섰지만 머리 공격을 두 차례 허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p><p> </p><p>이번 대회는 김유진에게 ‘그랜드슬램’ 완성의 기회였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유진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주요 국제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기록을 완성할 수 있었지만 8강에서 도전을 멈췄다.</p><p> </p><p>김유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p><p> </p><p>한국 태권도 겨루기는 2일 첫날부터 금메달을 신고하지 못했다. 2일에는 안향식(남자 58㎏급)과 곽민주(여자 67㎏급)가 동메달을 따냈다. 3일에는 김유진이 8강에서 탈락한 가운데 아직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메달 도전이 이어진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4: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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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솔로비예프-박시원 맞붙는다…로드FC 079 대진 확정]]></title>
       <link >http://mooye.net/2744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032193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로드FC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로드FC가 오는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9’의 전체 대진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경기, 30명의 파이터가 출전한다.</p><p> </p><p>메인 이벤트에서는 ‘2023 라이트급 글로벌 토너먼트’ 우승자 아르투르 솔로비예프(32·AS TEAM/KINGS MMA)와 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4·다이아MMA)이 맞붙는다. 솔로비예프는 2023년 토너먼트 정상에 오른 뒤 약 2년 만에 케이지로 돌아온다. 박시원은 로드FC 라이트급 역대 최연소 챔피언을 지낸 강자다. 부상과 계약 문제 등으로 미뤄졌던 두 선수의 대결이 약 3년 만에 성사됐다.</p><p> </p><p>코메인 이벤트에서는 플라이급 유망주 편예준(19·로드FC 군산)과 중국의 아얼츠리(25·FIGHTING BROTHERS MMA)가 대결한다. 최근 2연승을 거둔 편예준과 조준건을 꺾고 올라온 아얼츠리의 맞대결이다.</p><p> </p><p>일본 레슬러 하라구치 신(28·BRAVE GYM)과 ‘MMA 국가대표’ 최은석(20·로드FC 전주)의 대결도 관심을 끈다. 그래플링이 강점인 하라구치 신과 타격에 능한 최은석의 스타일 대결이 예상된다.</p><p> </p><p>여성부에서는 박서영(23·로드FC 군산)과 일본의 와다 세리나(24·JAPAN TOP TEAM)가 맞붙는다. 박서영은 전 챔피언 박정은과 치열한 경기를 펼친 아톰급 강자다.</p><p> </p><p>1부 메인 이벤트는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하는 한윤수(22·세종 팀피니쉬)와 천승무(23·로드FC 전주)가 장식한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조수환(21·옥타곤 멀티짐)과 정해완(22·김대환MMA)이 플라이급에서 맞붙는다.</p><p> </p><p>이 밖에도 최지운-이제선, 정승호-정호연, 이유찬-송현우, 김단비-김수영 등의 대진이 확정됐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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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라이온스컵 태권도대회 성황…85개 도장 3000명 운집]]></title>
       <link >http://mooye.net/2744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521556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풍성한 가을을 맞아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p><p> </p><p>‘2026 라이온스컵 OPEN 전국태권도대회’가 3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경희대 태권도 총동문회가 함께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85개 도장에서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3000명이 참가했다.</p><p> </p><p>이날 대회에는 김양식 경희대 태권도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김종옥 경기도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 임신자 국기원 이사, 박희수 용인대 총동문회장, 윤정욱·전민우 교수, 유재현·최영복 고문, 문호준 명예회장, 오대철 자문위원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p><p> </p><p>김양식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선수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결과와 관계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3530817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선수들은 도장에서 흘린 땀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관중석에서는 학부모와 지도자들의 응원이 이어졌다.</p><p> </p><p>이번 대회는 승패와 메달을 넘어 어린 선수들이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무대가 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 가족들이 교류하며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p><p> </p><p>대회 관계자는 “전국의 태권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의 경험이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2026 라이온스컵 OPEN 전국태권도대회’는 선수들이 주인공이 돼 실력과 열정을 펼치는 태권도 축제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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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이달의 선수’…팬투표로 결정]]></title>
       <link >http://mooye.net/2744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08/2026082035221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적 후 처음으로 팬 투표로 선정하는 구단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p><p> </p><p>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후원사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Mahou)는 9월 구단 이달의 선수로 이강인이 선정됐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렸다. 수상자는 구단 공식 앱을 통한 팬 투표로 결정됐다.</p><p> </p><p>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달 치른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했다. 오사수나를 상대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당시 시즌 2호 골을 넣으며 4-0 팀 승리에 기여했다. 레알 마드리드전에서는 89분을 소화했다. 당시에도 2-1 승리에 한 몫을 해냈다.</p><p> </p><p>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월 첫 경기였던 아틀레틱 빌바오와 원정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으나 이후 3연승을 거뒀다. 이강인은 리버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p><p> </p><p>9월 ‘이달의 선수’ 후보는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조너선 데이비드 등 이었다.</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3: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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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남자 양궁, 인도 꺾고 단체전 금메달…자존심 세웠다]]></title>
       <link >http://mooye.net/2744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85044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양궁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국 남자 양궁이 인도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다.</p><p> </p><p>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5-1(56-56 57-50 56-54)로 꺾었다.</p><p> </p><p>1세트에서는 양 팀이 나란히 56점을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2세트에서 반격에 나섰다. 세 선수 모두 10점을 한 발씩 기록하며 57점을 쏜 한국은 인도를 50점으로 묶고 세트 점수 3-1로 앞서갔다.</p><p> </p><p>3세트 초반까지 28-28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인도의 네 번째 화살이 7점에 꽂히면서 균형이 깨졌다. 한국은 이우석이 10점, 김제덕과 김우진이 각각 9점을 기록하며 56점을 쌓았고, 인도는 54점에 그쳤다. 한국은 3세트를 가져오며 세트 점수 5-1로 우승을 확정했다.</p><p> </p><p>한국은 앞선 준결승에서도 대만을 세트 점수 6-0(57-54 55-53 58-55)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 순으로 활을 쐈다.</p><p> </p><p>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놓치며 전 종목 석권에는 실패했지만,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자존심을 지켰다.</p><p> </p><p>이번 금메달로 한국 남자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정상에 다시 오르며 한국 양궁의 전통적인 강세를 이어갔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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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금메달…‘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2연패]]></title>
       <link >http://mooye.net/2744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490561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e스포츠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p><p> </p><p>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LoL 결승전에서 대만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이다.</p><p> </p><p>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준결승,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전승 행진을 펼쳤다. 결승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대신 ‘제카’ 김건우가 선발 미드 라이너로 나섰다.</p><p> </p><p>1세트 초반 대만의 거센 바텀 압박에 고전했지만, 23분경 드래곤 앞 한타에서 ‘제우스’ 최우제의 날카로운 이니시에이팅과 제카의 집중력이 빛났다. 상대를 전멸시키며 흐름을 뒤집은 한국은 34분 만에 넥서스를 파괴했다.</p><p> </p><p>2세트에서도 초반 골드 격차가 4000 이상 벌어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33분경 ‘캐니언’ 김건부가 장로 드래곤을 극적으로 스틸하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그대로 대만 본진을 밀어붙이며 2세트를 가져갔다.</p><p> </p><p>3세트는 한국의 완벽한 운영이 돋보였다. ‘케리아’ 류민석이 대만의 초반 공세를 막아낸 가운데 드래곤과 바론을 연이어 확보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어 장로 드래곤까지 챙긴 한국은 대만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압도적인 승리로 금메달을 확정했다.</p><p> </p><p>한국 e스포츠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LoL 금메달을 포함해 금 2개, 은 1개, 동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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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병석 美 태권도 사범 가족 시집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 북콘서트]]></title>
       <link >http://mooye.net/274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303668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 책표지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미국에서 활동하는 태권도 사범 이병석 씨와 가족 네 사람이 함께 펴낸 시집 &lt;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gt;를 기념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p><p> </p><p>첫 번째 북콘서트는 오는 22일 경기도 양평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리며, 두 번째 행사는 31일 오후 4시 전북 고창 황윤석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마련된다.</p><p> </p><p>고창 북콘서트에서는 이병석 씨와 부인 김임순 씨, 딸 이응희 씨, 아들 이시연 씨 등 가족 네 사람의 시 낭송을 비롯해 가족 간 대화와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를 쓰고 한 권의 책으로 엮기까지의 과정과 작품에 담긴 가족의 이야기를 독자들과 직접 나누는 자리다.</p><p> </p><p>이번 북콘서트의 바탕이 된 &lt;우리가 서로의 집이 되어&gt;에는 가족 네 사람이 각자의 삶과 기억, 사랑을 바라보며 쓴 시가 담겼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두 자녀와 부모는 서로 다른 세대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어로 시를 쓰며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냈다.</p><p> </p><p>특히 가족 네 사람 모두 등단시인으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자의 삶에서 바라본 가족과 사랑, 기억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담아냈지만, 한 권의 시집 안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어우러진다.</p><p> </p><p>이병석 씨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서 30년 이상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태권도 세계화에 힘써왔다. 또한 피트 카운티 인권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도 참여하고 있다. 앞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첫 시집 &lt;비바람 속에서 꽃은 피고?를 출간하기도 했다.</p><p> </p><p>이번 북콘서트는 가족 네 사람이 시를 통해 서로의 삶을 바라보고 이해해온 시간을 독자들과 공유하며,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집’이 되어준 의미를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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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리오넬 메시, 스페인 축구팀 ‘CD 엘덴세’ 인수…두 개팀 구단주]]></title>
       <link >http://mooye.net/2744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24678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사진=리오넬 메시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4월에 이어 또 스페인 축구팀을 인수하며, 구단주가 됐다.</p><p> </p><p>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인 CD 엘덴세를 인수했다. 현재 “스페인 국가스포츠위원회(CSD)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p><p> </p><p>엘덴세의 기존 최대 주주였던 콜롬비아 투자 그룹이 보유한 구단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이로써 메시는 스페인에서 두 번째 구단주가 됐다. 메시는 4월 스페인 5부리그에 속한 UE 코르네야를 인수한 바 있다.</p><p> </p><p>엘덴세는 스페인 2부 리그에서 1승 2무 4패(승점 5)를 기록하며 22개 팀 중 19위이다. 1921년 창단한 팀이다. 메시와 함께 조명되어 온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도 지난 2월 스페인 2부 리그 팀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한 바 있다. 호날두는 해당 구단의 공동 소유주가 됐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6: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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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개혁委 이끈 한남희 교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로 내정]]></title>
       <link >http://mooye.net/2744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10528688.jpg" alt=""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남희 고려대 교수  © 무예신문</p></td></tr></tbody></table><p><br />한남희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교수가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임 상임감사로 내정됐다.</p><p> </p><p>한 교수는 체육계 개혁과 스포츠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 지난해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체육계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혁 과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p> </p><p>올해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2기 민간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는 스포츠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민관 합동기구로, 한 교수는 스포츠 정책비전 수립 등 국가 차원의 스포츠 정책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p><p> </p><p>한 교수는 2016년부터 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스포츠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이어왔다. 학계 활동과 함께 체육단체 및 정부의 스포츠 정책 관련 기구에서 활동하며 현장과 정책을 잇는 역할을 해왔다.</p><p> </p><p>현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코리아하우스 단장을 맡아 한국 선수단과 스포츠 관계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일정을 마친 뒤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 상임감사로 취임할 예정이다.</p><p> </p><p>공단 상임감사는 업무와 회계 전반을 감사하고 기관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점검하는 자리다. 상임감사는 2024년 11월 하형주 전 상임감사가 제14대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공석이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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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체육회, 인도올림픽위와 업무협약…공동훈련·인적 교류 추진]]></title>
       <link >http://mooye.net/2744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031369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대한체육회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대한체육회와 인도올림픽위원회(IOA)가 양국 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p> </p><p>대한체육회는 2일 일본 나고야 코리아하우스에서 인도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P. T. 우샤 인도올림픽위원회 회장, 사흐데브 야다브 인도 선수단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과 지도자, 심판,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세미나와 각종 프로그램에 상호 참여하기로 했다. 스포츠 시설 운영과 기획, 마케팅 분야에서도 기관 간 협력을 추진한다.</p><p> </p><p>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양국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공동훈련을 비롯해 상호 합의에 따른 스포츠 시설 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선수들의 훈련 기회를 넓히고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p> </p><p>특히 협약 체결일인 10월 2일은 마하트마 간디의 탄신일이자 유엔이 지정한 ‘세계 비폭력의 날’이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를 통한 평화와 양국 우호 증진이라는 의미도 이번 협약에 담겼다고 설명했다.</p><p> </p><p>유승민 회장은 “이번 협약이 양국 선수와 스포츠 관계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국의 강점을 활용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아시아 스포츠 발전에도 함께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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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8연패 눈앞서 좌절…인도에 3-5 패]]></title>
       <link >http://mooye.net/2744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mooye.net/imgdata/mooye_net/202610/20261002240889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예신문</p></td></tr></tbody></table><p> </p><p>한국 양궁이 아시안게임 여자 리커브 단체전 8연패에 실패했다.</p><p> </p><p>강채영(현대모비스)·오예진(광주은행)·이윤지(현대모비스)는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3-5(54-54, 56-56, 51-55, 54-54)로 패했다.</p><p> </p><p>한국 여자 양궁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이어온 아시안게임 리커브 여자 단체전 7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지 못했다. 8회 연속 금메달을 노렸지만 마지막 문턱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혔다.</p><p> </p><p>한국은 이윤지-강채영-오예진 순으로 활을 쐈다. 1엔드에서 이윤지가 7점을 기록했지만 강채영이 잇따라 10점을 쏘며 만회했다. 인도도 마지막 화살이 7점에 그치면서 양 팀은 54-54로 첫 엔드를 나눠 가졌다.</p><p> </p><p>2엔드에서는 이윤지가 두 발 모두 10점에 명중시켰고, 강채영과 오예진도 9점씩을 기록했다. 하지만 인도 역시 56점을 쏘면서 승부는 다시 동점이 됐다.</p><p> </p><p>승부처는 3엔드였다. 한국은 6발 가운데 4발이 8점에 머물면서 51-55로 엔드를 내줬다. 마지막 4엔드에서도 한국은 반격하지 못했다. 인도의 마지막 화살이 10점에 꽂히며 54-54 동점이 됐고, 결국 한국은 한 엔드도 따내지 못한 채 금메달을 놓쳤다.</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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