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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는 지난 20일(금)과 21일(토) 양일간 인천 장봉도에 위치한 신촌펜션에서 『2015년도 하반기 최고지도자 연수교육 및 워크숍』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고지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션테이핑과 체형운동’ 심재평 회장(한국모션테이핑학회), ‘무릎 뼈와 발목관절’ 김경철 교육원장(한국체형관리운동협회) 등의 특강 및 이론과 실기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최종표 총재는 “의료법은 2015년까지 총 58회에 거쳐 개정됐으나, 국내 의료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관련된 사안은 판사의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며 향후 보완대체요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무예신문 (http://mooy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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