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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국가대표팀, 우리동네 유도부와 ‘한판’
기사입력: 2016/01/05 [17: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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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무예신문)


강호동, 이재윤, 고세원, 이훈, 매드타운 조타, 임호걸, 리듬파워 행주로 구성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대한민국 여자유도 국가대표팀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4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동네 유도부’의 전국 유도투어에 앞서 멤버들의 특별 훈련을 위해 이원희 코치가 여자유도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성사된 것이다.

이원희, 조준호 코치가 이끌고 있는 여자유도 국가대표팀은 김미정, 조민선 선수 이후 20년 만에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고 있다.

2015 우즈베키스탄 그랑프리와 광주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인 70kg이하급 김성연, 2015 광주U대회에서 자신의 몸무게 보다 무려 40kg이나 더 나가는 상대를 업어 메친 금메달리스트 78kg이상급 김지윤, 2015 우즈베키스탄 그랑프리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랭킹 10위에 빛나는 중량급의 희망 78kg이상급 김민정, 2015 우즈베키스탄 그랑프리와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금메달리스트이자 2008년 이후 전국체전 8연패의 주인공으로 세계랭킹 5위인 57kg이하급 김잔디, 23세의 어린나이로 광주U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78kg이하급 박유진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대련을 앞두고 강호동은 김지윤 선수에게 “듣자하니, 저를 들 수 있다고 했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김지윤 선수는 “어렵지 않다”며 0.1톤에 육박하는 강호동을 가볍게 어깨에 들쳐 멘 후 앉았다 일어서는 여유까지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한민국 여자유도 국가대표를 상대로 ‘우리동네 유도부’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 오늘(1월 5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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