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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백화점’ 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로 지정돼
기사입력: 2016/06/10 [19: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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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서울시 대표선수 선발대회 (무예신문)

비리로 얼룩진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결국 관리단체로 지정됐다. 서울시체육회는 금일(6월 10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태권도협회의 관리단체 지정을 심의, 의결했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ㆍ강영중)는 비리 혐의 등으로 전ㆍ현직 임원들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서울시태권도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서울시체육회에 요청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한편 검찰은 허위로 승단 심사를 하거나 승부조작에 조직적으로 가담한 前 서울시태권도협회 임모 회장(63) 등 전ㆍ현직 임원 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임 前 회장은 임원들과 함께 태권도 경험이 전혀 없는 자신의 사위에 승단 심사절차를 제대로 거치치 않고 허위 심사를 통해 1단을 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전ㆍ현직 임원들은 승부조작에 가담하거나 편파 판정 공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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