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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선수촌 준비 ‘엉망’… 호주선수단 입촌 거부
기사입력: 2016/07/25 [16: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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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올림픽』 개최까지 불과 11일이 남은 가운데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호주, 브라질 등 각국 선수단이 선수촌 입촌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7월 25일(한국시간), 호주 선수단장인 키티 칠러는 “올림픽선수촌 안전 문제와 준비 미흡으로 입촌을 거부한다”며 “기본적인 가스, 전기, 배관, 수도 등 기본적 사항조차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개최국인 브라질마저도 선수촌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인근 호텔에 머물기로 했다. 또한 미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선수단은 직접 인부를 고용해 선수촌을 정비한 후 입촌하기로 했으며 이들보다 먼저 도착한 영국, 뉴질랜드 선수단은 자체적으로 선수촌을 정리한 뒤 입촌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으로는 불황으로 인한 선수촌 건설비용이 제대로 조달되지 않아 벌어진 일로, 조직적 도핑 파문에 이어 준비 미숙까지 이번 리우올림픽의 성공 개최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는 27일 『2016 리우 올림픽』 참가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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