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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 누가 안길까?
기사입력: 2016/07/27 [15:3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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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사격 진종오, 양궁 이승윤, 유도 김원진 (무예신문)

『2016 리우올림픽』을 9일 남겨놓은 현재,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 소식을 알려줄 선수는 누구일까?
우선 대회 첫 날인 8월 7일(한국시간) 진행되는 사격 남자 10m 공기 권총의 진종오 선수가 꼽히고 있다. 진종오 선수는 이미 아테네, 베이징, 런던올림픽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현시대 최고의 권총사수임을 증명한 바 있다.

만약 진종오 선수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다면, 스스로의 기록을 깨는 것은 물론 사격 역사상 전무후무한 4연속 올림픽 제패라는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

또 같은 날 진행되는 양궁 남자 단체전의 김우진, 구본찬, 이승윤 선수도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양궁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84 LA올림픽부터로, 양궁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지 84년이나 지나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양궁에서 금 19, 은 9, 동 6개를 획득하며, 역대 메달 순위 2위인 미국(금 8, 은, 4, 동 2개)을 월등하게 앞지르고 있다. 비록 지난 런던올림픽에서는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종목이다.

이밖에도 남자 유도 60kg급에 출전하는 세계 랭킹 1위인 김원진과 지난 런던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 당시 오심으로 메달을 놓친 신아람(30) 역시 금메달을 기대해 볼만하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대회 4연속 10위권 진입, 금메달 10개 이상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임상훈 기자 임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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