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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지역 K-스포츠클럽 지원대상 공모… ‘최순실 사업’ 오해 명칭 변경
기사입력: 2016/12/26 [14: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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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7년 2월 8일까지 『2016년도 2차 지역 K-스포츠클럽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

K-스포츠클럽(舊 종합형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으로 현재 14개 시ㆍ도에서 37개 K-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 국민 건강 증진’이 K-스포츠클럽의 설립 목표다. 체육회는 2020년까지 K-스포츠클럽을 239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공모조건은 ▲대도시형 5종목, 중소도시형 3종목 이상의 체육시설 확보 ▲1종목 이상의 엘리트 선수반 운영 ▲클럽하우스 보유이다.

접수기간은 2017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지역 K-스포츠클럽 심사 기준은 ▲시설의 안정적 확보 ▲운영진의 전문성 ▲외부지원 확보 ▲엘리트선수 육성 방안 등이다.

선정된 K-스포츠클럽에는 대도시형 연간 3억 원, 중소도시형 연간 2억 원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와 지역생활체육회를 통해 체육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한다.

대한체육회는 K-스포츠클럽사업이 공부하는 학생선수 만들기, 체육 영재 육성, 은퇴선수 일자리 창출, 지자체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정부와 대한체육회는 K-스포츠클럽이 공공형 스포츠클럽으로서 사회적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K-스포츠클럽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설명회는 2017년 1월 4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는 K-스포츠클럽 명칭이 최순실 게이트와 연루된 K스포츠재단과 이름이 비슷해, 오해와 혼란이 생김에 따라 명칭을 변경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지역체육회의 의견을 수렴해 오는 28일 스포츠클럽육성위원회를 열고 K-스포츠클럽 명칭 변경 안건을 논의한다. 새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기존 이름에서 'K'자를 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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