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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올해 말 ‘무예24기ㆍ궁중무용 상설공연장’ 완공
기사입력: 2017/01/25 [14: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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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수원시가 700만 관광객(720만 명) 시대를 맡아 수원화성 일대 정비 및 문화특화 지역 조성 사업 등으로 ‘문화ㆍ관광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먼저 세계문화유산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수원화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성일대를 정비한다.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의 하나인 ‘우화관’(于華館) 복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장안문 주변 예절 교육관·전통식생활체험관 앞 도로변에 조성되는 ‘전통문화 거리’에는 공방 거리 등 전통문화 관련 시설, 관광객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화홍문 주변에는 관광안내소와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한옥형 복합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올해 말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인근에는 무예24기, 궁중무용 등 수원화성을 대표하는 공연이 열릴 ‘정조(正祖)와 함께하는 상설공연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와 함께 한다.

또한 2022년까지 인문ㆍ역사ㆍ시민 문화 등 3개 분야로 이뤄진 ‘문화특화 지역 조성 사업’을 전개한다. ‘인문학 중심도시’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인문 진흥사업은 ‘화성행궁 인문학 광장’ 조성, ‘수원 인문학 비엔날레’ 개최, ‘시민실학자 양성’ , ‘인문자원 디지털 지도’ 구축 등이며, 역사문화사업은 ‘시민문화유산’ 지정·활용, ‘수원 근대거리’ 조성, ‘근대 거리 공연’ 활성화, 시민문화사업은 ‘수원시민 문화예술 축제’, ‘증언·채록(採錄) 데이터베이스’ 구축, ‘중국 동포 인문학 교실’ 사업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의 근대역사ㆍ문화자원이 밀집된 지역에 ‘근대역사 인문 기행 탐방로’가 조성된다. 동신교회(매향동), 성공회 수원교회, 수원향교, 매향초교에 이르는 3.4㎞ 구간은 ‘근대역사건축물 탐방로’, 수원역에서 우장춘 박사 묘(서둔동)에 이르는 2.6㎞ 구간은 ‘근대농업역사 탐방로’로 조성된다.

이밖에도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FIFA U-20 월드컵’이 수원에서 개최된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예선, 16강·8강전, 결승전 등 총 10경기가 치러진다.
유기효 기자 유기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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