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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만평] 돌아온 빅보이 ‘이대호’
기사입력: 2017/01/26 [16:5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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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빅보이’ 이대호(36)가 친정팀 롯데 자이언트로 돌아왔다. 이대호는 롯데와 4년간 총 150억원을 받기로 했으며, 1월 30일 입단식을 갖고 스프링 캠프에 합류한다. 2011시즌까지 롯데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활약했던 이대호는 통산 타율 3할9리, 225 홈런 809 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FA자격을 얻어 오릭스 버팔로스로 이적,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 소프트뱅크 호크스, 美 시애틀 매리너스로 뛰었다. 특히 소프트뱅크 시절, 2014시즌과 2015시즌을 우승했으며,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MVP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이대호의 복귀로 롯데 자이언트는 정상급 중심타석을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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