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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 국제행사 승인 2단계 ‘통과’
기사입력: 2017/02/27 [16: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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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이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는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2번째 단계를 무사히 통과한 것이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대표 국제 행사인 ‘세계무예마스터십’과 ‘직지코리아 국제페스티벌’이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 심의위원회를 통과, 오는 3월 말 국제행사 승인에 대해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7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충청북도는 세계무예마스터십 총 사업비 200억원 중 30%를 국비로 요청한 상태이다. 제1회 무예마스터십은 국비 지원 없이 지방비 81억원으로만 운영된 바 있다. 기획재정부의 승인이 최종 확정되면 국비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됨은 물론 중앙정부가 보증을 해줌으로써 국제신용도 상승과 함께 대회의 격을 상승시키는 시너지 효과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2회 무예마스터십은 100개국 4,000여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이 18개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으로 대회를 치르게 되며, 국제무예영화제, 무예웰빙 컨벤션, 초청공연 및 프린지 공연 등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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