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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스포츠어코드,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공동개최
기사입력: 2017/04/07 [12: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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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4월 5일(현지시각),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를 위해 유럽을 순방중인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방문단은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개최되는 스포츠어코드 컨벤션에 참석, 스포츠어코드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이하 WMC)가 공동으로 오는 2019에 열리는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을 공동으로 개최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국제기구의 승인 아래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가 개최될 경우 대회의 위상과 공신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스포츠어코드 스테판 팍스 부회장과 만나 WMC가 IOC의 경기운영방식(반도핑 및 스포츠어코드종목)에 따라 정식종목을 채택하고, 스포츠어코드의 종목이 아닌 종목은 유네스코나 시범경기 방식으로 채택해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하자는데 의견을 함께했다.

이번 컨벤션에서 IOC가 지속적으로 스포츠어코드에 주문한 것은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가입한 종목과 스포츠어코드 종목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져야 한다는 방침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스포츠어코드는 그동안 컴벳게임 대회를 2회 개최했으나 제3회 개최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최근 중국 상해와 미국의 휴스턴이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컴벳위원회는 컴벳게임의 지속성과 주체기구가 없다는 점, 지난해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행사 규모가 컴벳게임보다 크고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점을 감안해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을 WMC와 스포츠어코드가 공동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데 중지를 모았다.

현재 스포츠어코드의 컴벳종목은 15개 종목으로 이 중 올림픽 종목은 6개, 비올림픽 종목은 9개 이다. 이 종목들이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종목으로 채택될 경우 동ㆍ서양의 무예가 한데 어우러지며 대회의 위상뿐 아니라 개최지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

한편 이날 국제연맹 관계자들은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명칭 개선도 제안했다. 영문 ‘mastership’은 단일대회 성격으로 볼 수 있기기에 ‘Mastership Games’로 바꿔 종합대회의 의미를 부여하자는 것이다. 이에 2019년 대회의 정식명칭에 대해 방문단은 순방보고서와 함께 WMC에 의뢰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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