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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회장배 전국전통선술대회, 다음달 27일 개최
기사입력: 2017/04/16 [19: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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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회장배 전통선술대회』가 다음 달 개최된다. 대회는 대한전통선술협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전통선술협회, 대한헬스치궁협회, 대한선무예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치러지며, 장소는 용인에 위치한 명지대학교 체육관이다.

이번 대회 선무예 부문에서는 풍류도인법, 풍류권, 풍류검, 풍류곤, 풍류선을 겨루고, 타이치 부문은 태극권, 태극검 ,태극선 종목을 경합한다. 도인양생공 부문에서는 도인보건공, 서심평혈공, 익기양폐공, 형체시운,태극장을 겨룬다. 건신기공 부문은 역근경, 오금희, 육자결, 역근경, 대무가 세부종목이다. 합기유술 부문에서는 호신술 경기가 치러진다.

대회는 민족적인 체육활동과 문화현상으로서 세련되고 실용적이며 아름다운 신체활동인 선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 하에 열린다.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치러지며, 단체전은 최소 5인 이상이 참가해야 한다. 성별이나 나이 제한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20일까지이고, 자세한 사항은 2017 전국전통선술대회 직위원회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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