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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덕 회장, 지도자 동승ㆍ유상운송법 수정 위한 현수막 달기 운동 전개
기사입력: 2017/05/27 [21: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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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이 지도자 동승법과 유상운송법 수정을 요구하는 현수막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현수막은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전국 17개시ㆍ도협회 및 5개 연맹체 이름으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 기간 동안 경기장 주변 야외에 설치된다.

김 회장은 지도자 동승법과 유상운송법 시행으로 영세한 태권도장 6,000개가 폐업할 위기라고 내다봤다. 김 회장과 법안 수정을 요구하는 태권도인들은 ‘탑승자 도우미 인건비 정부지원’과  ‘도장 차량 영업용 분류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법안 수정과 보완을 주장하는 태권도인들은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수련하는 도장을 일반적인 사교육 기관과 동일시하는 정책은 재고(再考)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태권도협회 유상운송법 지도자동승법 대책위원회는 현수막 달기 운동을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설치 장소는 소년체천이 열리는 경기장 주변 야외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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