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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당수도연맹, 중앙본부 지도관장에 최대억 임명
기사입력: 2017/06/19 [1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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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국제당수도연맹(총재 남인도)이 중앙본부 제3대 지도관장에 최대억(48) 씨를 임명했다. 국제당수도연맹은 6월 18일 이사회를 열고 최대억 관장을 세계당수도본부인 중앙도장의 신임 지도관장으로 선임했다.

최 관장은  당수도(6단)를 비롯해 각종 무술 합산(태권도 5단, 합기도 6단, 복싱, 유술, 절권도, 단도 등) 20단 이상의 고단자이다. 호주 퍼스를 비롯해 중국 북경, 하북성, 호남성 등 중국 전역을 순회하며 당수도를 전파, 스포츠외교에 힘써왔다.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북경 서광장신국제종합무술관(안전보위부 양성수련관)에서 수석사범을 역임했으며 前 세계여성프로복싱협회(IFBA) 밴텀급 세계챔피언 김은영(대구 대산권투체육관)선수의 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세계무도문화연맹(회장 왕리려)과 중국국제태권도경기대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무술전파 공헌’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바 있다.


최 관장은 국내 18개 시ㆍ도협회와 전 세계 80여개국 당수도인들의 무예지도를 맡게 됐다.

최대억 관장은 “태권도는 스포츠적인 요소가 강하고, 당수도는 수련과 내공을 강조하는 전통무예의 성격이 크다. 신체의 주요 혈과 급소를 공격하는 실전 격투기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당수도 종주국인 중앙본부 지도관장으로써 당수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당수도연맹 남인도 총재는 “문무를 고루 갖춘 최대억 관장이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인 당수도를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수도는 태권도의 옛 명칭이다. 1945년 해방 후 당수도 무덕관, 청도관, 송무관이 만들어 졌으나 훗날 태권도 무덕관, 청도관, 송무관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1959년 최홍희 육군소장이 태권도로 명칭 통합을 추진했다. 태권도는 국기(國技)로 잡았다. 1965년 8월 대한태권도협회가 출범하면서, 전통무예 당수도와 스포츠 태권도로 분리 발전해 왔다. 이후 현대적인 당수도는 1985년 11월1일 경북 경찰무도에 당수도가 채택되면서 당수도연구회가 조직됐다. 이후 경찰청 가산점 인정단체로 승인됐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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