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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보, 국제대회서 첫 메달
2009 아시아 삼보선수권 대회 열려
기사입력: 2009/06/10 [19: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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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009 아시아 삼보 선수권 대회 및 세계 삼보스타 선수권 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7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한국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삼보협회(회장 김장준. 이하 삼보협회) 소속 배수용·김범수 두 선수가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컴벳삼보 종목에 출전한 배 선수는 팔꿈치 부상으로 오른손 사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투혼을 발휘, 결국 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이제한(17세)으로 스포츠삼보 종목에 출전한 김 선수 역시 동메달을 따냈다.
 
시상대에 오른 이들 선수들은 마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처럼 기뻐했다고 한다. 비록 동메달이었지만, 한국삼보 6년사에서 사상 처음 획득한 국제대회 메달이었기 때문이다.
 
김장준 회장은 “삼보 도입 후 6년 만에, 삼보협회 창립과 동시에 첫 출전한 국제대회”라며 “컴벳삼보 종목과 스포츠삼보 종목에서 출전, 동시에 메달을 획득한 쾌거는 한국 삼보사상 처음 있는 쾌거”라고 감격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이는 “그 동안 수년간 기본기를 바탕으로 충실히 수련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이번 대회기간중 우즈베키스탄에서 하나뿐인 스포츠TV 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상당한 환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최근 정식 출범한 삼보협회는, 출범식장에 격투기 황제 효도르가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아래 관련기사 참조).
 
무예신문(http://mooye.net/)
김남균 기자 김남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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