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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F, 세계태권도선수권 기간 中 전통무예 시연회 진행
기사입력: 2017/06/22 [15: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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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진흥재단)은 태권도의 전통적 가치를 보여주는 전통무예수련 시연 행사를 무주 태권도원에서 갖는다.

진흥재단은 우선 6월 24일과 30일, 토마스바흐 IOC위원장과 IOC위원 등을 대상으로 전통무예수련 시연회를, 25일부터 29일까지는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계자, 태권도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무예수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무예수련장은 죽림수련, 타격수련, 밧줄수련, 발기술수련, 체력수련, 명상수련, 품새수련 등 총 7개 수련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시연회에서는 이규현ㆍ오영복 대사범이 총괄 지도자로 나선다. 또세계태권도연맹 어린이시범단이 함께하는 등 태권도의 고전적 가치를 태권도성지에서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진흥재단은 대회조직위원회와 함께 24일부터 30일까지 57개국 115명(최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3회 연속 불참국 및 1회 참가국)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특화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훈련 프로그램은 선수와 지도자를 구분해 교육한다.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겨루기, 격파, 품새, 전자호구 체험 등을 진행하고 지도자에게는 경기중 부상 발생시 응급처치범과 근육 트레이닝 코칭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이론과 실기에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태권도 역사와 철학, 기술원리 등의 전문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전통무예수련장은 초기 태권도 수련을 재현, 역사로서의 태권도를 볼 수 있다”며 “이와 함께 초청국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이번 대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태권도 세계화에 큰 도움이 되는 등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24일 남자 54kg이하급 경기를 시작으로 30일까지 매일 2체급 이상의 예선과 결선, 시상식이 치러진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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