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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회장, 청소년우슈선수권 성공 위해 아시아 회원국 방문
기사입력: 2017/08/01 [13: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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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 (무예신문)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은 지난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준비 중간보고를 위해 아시아우슈연합회(이하 WFA) 사무처가 있는 마카오 및 홍콩, 중국 베이징 등을 방문했다.

박창범 회장은 첫날에는 첸웽킷 마카오우슈협회장(WFA 사무총장)과 둘째날에는 폭춘완 WFA 회장(홍콩우슈협회장)을 마지막날에는 장취핑 중국우슈협회장(WFA 부회장)과 장위핑 WFA 기술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9회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준비상황 중간보고회 성격으로 대회 성공적 개최와 우슈 발전을 위한 폭 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창범 회장은 “저개발국 우슈 대표팀을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초청하고 싶다. 또 중국관영방송사인 CCTV사의 방송 공조를 부탁한다”며 “차기 세계우슈선수권대회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폭춘완 WFA 회장은 “아시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유치를 위해 아시아우슈연합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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