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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서 펼쳐진 ‘제19회 부산시장기 전국합기도대회’
기사입력: 2017/10/23 [11: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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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국술합기도협회(총재 박윤박)는 지난 10월 21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부산광역시장기 전국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합기도대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고 있으며, 대회 결과 종합우승은 부산 LG무림관과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통영 흑진무예관이 종합 3위는 부산 엄궁무림관에게 각각 돌아갔다.

이날 오전에 열린 개회식에서 박윤박 총재는 “합기도는 우리의 고유무예로서 현대인에게 알맞게 재정립되어 생활체육으로 발전됐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선수 여러분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술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병수 부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합기도는 공격이 아닌 방어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무예로 심신을 다스리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우리시에서도 합기도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백종현 부산시의장은 “합기도는 역동적인 몸짓과 화려한 기술로 전 세계에서 즐기는 무예로 성장해왔다”며 “오늘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또 선수 여러분 모두가 부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날 합기도 발전에 공로가 큰 지도자들에 대한 표창식과 함께 전라남도협회 K.M.T 시범단의 ‘아리랑’ 음악에 맞춘 합기도 시범도 있었다.


부산 한달용 기자 부산 한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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