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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품은 빅맨, 김운용’ 평전 발간돼
기사입력: 2017/11/02 [15: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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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지난 10월 3일 노환으로 타계한 김운용 前 IOC 부위원장의 평전인 ‘세계를 품은 빅맨, 김운용’이 발간됐다.

평전을 제작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외교관, 스포츠행정가, 정치인으로 살아온 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의 치열한 반백년 인생사를 담은 이번 평전은 청소년을 비롯한 꿈나무 선수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지침서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를 품은 빅맨, 김운용(Big Man who embraced the world)’의 제호를 붙인 이번 평전은 402페이지로 양장 및 보급판으로 제작돼 체육단체, 체육유관기관 및 각급 학교 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됐다.


책은 제1장 ‘꿈을 찾아서’로 시작하여, 제2장 ‘청춘은 나라에 바치고’, 제3장 ‘세계로 향해’, 제4장 ‘세계를 품안에’, 제5장 ‘사그러들지 않는 열정’에 이르기 까지, 한국스포츠의 국제화와 태권도의 세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그의 발자취를 담고 있다.

故 김운용 부위원장은 40여 년 동안 스포츠계에 몸담으며 대한민국 스포츠와 태권도의 현대사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을 창설한 태권도 수장으로서 태권도를 국기화ㆍ체계화ㆍ세계화 했으며 1994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시키는데도 결정적 공헌을 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장, 대한체육회장, 대한올림픽위원장으로서 86아시안게임·88서울올림픽, 2000시드니올림픽 남북동시입장, 2002한일축구월드컵 등을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평전의 집필자인 정태화 총장(現 한국체육언론인회 사무총장)은 “김 부위원장이 돌아가지기 나흘 전 직접 전화를 걸어와 ‘손수 평전 감수를 마쳤으니 발행해도 좋겠다’는 말씀을 전해왔다”며 “이 평전이 김 부위원장의 유고라고 해도 지나치지는 않을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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