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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총회, 열려
기사입력: 2017/11/03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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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예신문

‘2017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가 11월 3일 오후 3시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세계 무예와 WMC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스테판 팍스 스포츠어코드(GAISF) 부회장을 비롯해 20여 개국 200여명의 국내ㆍ외 체육ㆍ무예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회는 이시종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올림픽의 영광과 세계무예마스터십의 미래’란 주제로 데이비드 밀러 기자의 기조강연과 신규위원 위촉, 윤리 및 반도핑 분과위원회 신설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2016년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기간 중 전 세계 스포츠·무예계의 저명인사 37명으로 구성하여 창립총회를 실시했으며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동 호텔에서 세계무예리더스포럼(이하 리더스포럼)이 개최됐다. 리더스포럼은 WMC가 새롭게 준비한 행사로 100여명의 국내ㆍ외 무예ㆍ체육 관련 관계자가 참가하여 국제기구로서 유네스코와 국제연맹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태권도원 사무총장인 김중헌 용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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