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무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뉴스
무예
아누팜 찬드 군,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현장서 2년 만에 아버지 만나
기사입력: 2017/11/07 [18:3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무예신문
‘2017 진천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 대회 출전으로 2년 만에 아버지를 만난 선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용무도부문에 출전한 네팔의 아누팜 찬드 선수와 그의 아버지 찬드 카스미러씨(2008년 귀화)이다.

아버지 카스미러 씨는 8년 전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한국에 귀화, 파주지역에서 택배 노동자로 일하며 힘든 나날을 보내왔다. 카스미러 씨가 오랜 타국생활에서도 버틸 수 있는 힘이 된 건 다름 아닌 가족들이었다.

한국에서 버는 돈을 모두 집으로 보내며 아내와 아이들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그의 꿈이다.

그런데 이번 무예마스터십에 아들 찬드 아누팜 군이 용무도 네팔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2년만에 아들을 만나게 된 것이다.

카스미러 씨는 아들이 무예마스터십에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경기도 포천에서 한달음에 경기장을 찾았다. 이 소식을 들은 추진단 직원은 즉각 대한용무도협회 관계자와 연락을 취해 부자 상봉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수촌에서 아들을 만난 카스미러 씨는 아들을 꼭 껴안은 채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고 한다. 아들과 감격스러운 상봉도 잠시, 카스미러 씨는 생업으로 아들의 경기는 결국 보지 못했다. 하지만 대회가 끝나면 아들의 귀국일정을 조정, 가족이 만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무예마스터십] 반기문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장민호 기자 2019/01/07/
[무예마스터십] 반기문 前 총장, 세계무예마스터십 ‘명예대회장’ 맡아 장민호 기자 2019/01/06/
[무예마스터십]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몽골 대통령 초청 최현석 기자 2018/12/18/
[무예마스터십]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주제가 ‘우리의 꿈’ 장민호 기자 2018/11/25/
[무예마스터십]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공식 홈페이지 ‘오픈’ 장민호 기자 2018/11/10/
[무예마스터십]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 조정원 총재 위촉 최현석 기자 2018/11/06/
[무예마스터십] 충북도민, 2018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나서 최현석 기자 2018/11/05/
[무예마스터십]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북한 선수단 참가하나? 장민호 기자 2018/10/08/
[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 삼보 세계 랭킹포인트제 부여 장민호 기자 2018/09/09/
[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 해외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장민호 기자 2018/08/22/
[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무예 올림픽을 위한 잰걸음 장민호 기자 2018/08/19/
[무예마스터십] 조정원 총재,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장직 맡는다! 장민호 기자 2018/08/19/
[무예마스터십] 인도네시아,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유치의사 공식화 장민호 기자 2018/08/19/
[무예마스터십] 인도네시아에 첫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 설립 장민호 기자 2018/08/16/
[무예마스터십]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위해 단체장들 모였다! 장민호 기자 2018/08/08/
[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 IOCㆍGAISF 인증 추진 장민호 기자 2018/07/26/
[무예마스터십]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 ‘두리’ㆍ‘하나’로 확정 최현석 기자 2018/07/24/
[무예마스터십] 참신한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엠블럼 찾아요! 장민호 기자 2018/05/06/
[무예마스터십] ‘세계무예마스터십’ 주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장민호 기자 2018/05/01/
[무예마스터십] [영상]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기원 퍼포먼스 임종상 기자 2018/04/06/
배너
배너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정현, 호주오픈단식 3라운드 진출 실패 / 조준우 기자
“무예계의 분열을 조장하는 단체장, 영구히 퇴출돼야” / 임성묵 총재
‘UFC 레전드’ 조제 알도 은퇴 선언 / 조준우 기자
김혜수 동생 김동희, 유부남… 오는 12월 결혼 / 최하나 기자
‘체육계 미투’ 양궁 동성 선배에 성추행 당해 / 장민호 기자
김종현 전무 “합기도 발전 근간은 일선 도장 활성화” / 조준우 기자
자리공(장녹), 신장염에 상당한 효과 / 대전 임헌선 기자
나한일 총재 “해동검도 통합 위한 밀알 되겠다” / 조준우 기자
대한민국무예체육단체협의회, 제2기 임원진 출범 / 장민호 기자
‘복싱 영웅’ 파퀴아오, 프로통산 70번째 경기서 승리 / 장민호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