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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카이로프랙틱 학술세미나, 열려
기사입력: 2017/12/26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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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12월 23일 오전 서울 용산에 있는 아이컨벤션센터에서 ‘2017 동계 카이로프랙틱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카이로운동사 60여 명이 참가했다. 세미나는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 최종표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특히 이번 동계 세미나에는 한의사, 의사, 물리치료사, 체육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체 의학 관계자들도 상당수 참가했다.


이어지는 오전 발제는 한국여자프로축구연맹 의무분과의 서동우 위원이 맡았다. 서 위원이 강의한 1교시 발제 주제는 키네시오 테이핑을 위주로 한 'Sports Taping'이었다.키네시오 테이핑이란 신체의 자연치유단계에 기초를 둔 방법으로, 신경계와 순환계의 활성화를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 이 테이핑 방법은 운동학(kineaiology)에 기반을 두고 있어 키네시오 테이핑이란 이름을 사용하세 됐다. 스포츠 테이핑 수업은 실기 위주로 진행되어 참가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후 2교시에는 수원대학교 김봉곤 교수가 강의하는 체형분석 및 운동처방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2교시 발제는 체형관리운동의 이론적 토대를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3~ 4교시 발제 주제인 카이로프랙틱 이론 및 실기(선문대학교 권봉안 교수)와 체형관리운동 실기 및 테크닉(명지대학교 김경철 교수)은 현재 일선에서 체형관리운동을 시행하는 지도사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분야의 강의여서,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충분히 제공했다.

한국카이로프랙틱중앙회 최종표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협회가 이런 저런 일로 부침이 많은 한 해였다”고 말한 후 “이럴 때 일수록 회원 간 소통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대안으로 “밴드(SNS)를 통한 의견 교환을 활발히 하고, 교육 프로그램 역시 밴드 내에서 지도사들이 자유로운 의사 개진을 하여 선정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를 마친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동계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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