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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신 회장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종주국 태권도의 주춧돌 될 것”
기사입력: 2018/01/04 [10: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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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최창신 회장 (무예신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대한태권도협회는 변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우리나라 태권도는 무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뒀으며, 그랑프리시리즈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우리 협회는 심판 처우개선과 심사 공정성 확보를 위해 KTA 전임심판제를 시행했습니다. 초등선수 육성을 위한 꿈나무 강화훈련 도입도 큰 성과입니다.

친애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올해도 대한태권도협회는 경기력 향상, 도장지원 등 큰 과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그랑프리시리즈 등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한 선수단 육성, 일선도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교육 및 지원, 그리고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등 각 분야별 현안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또 바로잡아야할 부분이나 새롭게 일을 만들어 나가야할 요소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개혁을 해나가겠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힘차게 비상하는 무술년(戊戌年)이 되기를 기대하며 태권도 가족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최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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