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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만평] 테니스 정현, 호주오픈 4강 진출 ‘돌풍’
기사입력: 2018/01/25 [12: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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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대한민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월 16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 정현은 4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테니스 선수가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파리 오픈, 윔블던, US오픈, 호주 오픈) 4강에 진출한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현은 미샤 즈베레프, 메드 베데프, 알렉산데 즈베레프를 꺽고 16강전에서는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를 물리쳤다. 24일 8강전에서 미국의 테니스 샌드그렌을 이긴 정현은 26일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 랭킹 2위)와 4강전을 치른다.

일취월장한 기량과 외교관급 인터뷰 실력을 뽐내는 정현에게 세계 테니스계와 국민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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