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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곽윤기 “쇼트트랙 남자 계주, 기대해 달라”
기사입력: 2018/02/12 [19: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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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지난 2월 10일 임효준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오는 13일 오후 8시 32분부터 펼쳐지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예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맏형 곽윤기가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뛰어난 기술을 겸비한 실력자인 곽윤기는 발목 부상으로 지난 2014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곽윤기는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개인전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단체전에 출전하여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다.

곽윤기는 “소치 올림픽 선발전을 앞두고 다리가 부러졌다. 선수생활 중 가장 큰 부상이었고, 그만 두고 싶을 만큼 힘들었다”며 “쇼트트랙 계주에서 꼭 1위를 하고 싶다. 그렇게 되면 남자 쇼트트랙 계주 종목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따는 것이다. 무려 3번의 올림픽 만에 얻게 되는 쾌거다. 최근 여러 국제대회에서 단체전 성적이 좋았던 만큼 올림픽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지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이후로 계주종목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어 곽윤기는 “경기 시작 전에는 1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어떤 세레모니를 할지 고민한다. 그런 생각이 자신감을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된다”며 “캐나다의 샤를 아믈랭 선수를 비롯해서 오랫동안 쇼트트랙을 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즐기는 선수들. 그들을 보며 많이 배우고, 나 또한 쇼트트랙을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무엇보다 쇼트트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이자,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선수이고 싶다. 나를 보고 스케이트를 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했다.

소치 올림픽에서 노메달 수모를 당했던 한국 남자 쇼트트랙, 12년 만에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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