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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천군 동계리그 왕중왕전 족구대회 ‘성료’
기사입력: 2018/02/13 [17: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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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천군 동계리그 왕중왕전 족구대회’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천 한산모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52개팀, 선수 및 가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 동호인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족구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전국 최강부, 전국 일반부, 전국 40대부 그룹별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전국최강부는 서울 호크마팀이, 전국일반부와 전국40대부는 각각 광주드림팀, 상주곶감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서천을 대표해서 출전한 서천서래야팀은 전국일반부 3위를 차지했다.

서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 개최함으로써 한산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관광서천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족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한산모시체육관은 대한민국 최고의 시설을 갖춘 실내 족구장으로 1월부터 2월초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전국 17개 시도 족구팀이 동계교류전을 진행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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