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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슬로건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
기사입력: 2018/03/08 [13: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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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슬로건이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로 확정됐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369건이 응모했으며 이중 우수작 4건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회 슬로건을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국문), ‘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영문), ‘超越時代(초월시대), 和諧世界(화해세계)’(영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응모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1차 심사에서 10개안을 선정, 직원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친 후 4개안으로 확정했다. 이후 도정책자문단과 조직위원회 등 총 10명의 심사위원을 구성 2차 심사를 통해 우수 1건, 장려 3건 총 4개 작품을 최종 결정했다. 최우수작은 없었으나 우수작의 원안을 최대한 활용,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취지를 담아 슬로건을 확정했다.

슬로건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을 통해 전통 속에 머물러 있던 무예를 세계인이 함께 하는 스포츠로 만들고, 세계가 하나 되는 평화와 화합의 장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슬로건 확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겠다는 계획이다.

‘제2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은 100개국 4,000여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이 18개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으로 대회를 치르게 되며, 국제무예영화제, 무예웰빙 컨벤션, 초청공연 및 프린지 공연 등 문화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현석 기자 최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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