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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명인제 도입에 관한 연구’ 토론회 열려
기사입력: 2018/04/13 [18: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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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태권도 명인제 도입에 관한 연구 토론회’가 열렸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스포츠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전문가, 학계, 태권도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발제자로 나선 한국스포츠개발원 김미숙 박사는 국민여론 수렴을 통한 제도 도입의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포상, 대한민국 체육상들 권위 있는 포상제도에 태권도 명인을 고정적으로 포함하여 수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또 명인제는 태권도의 명예직으로 운영하되 공로상을 수여, 국기원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는 것이 진정한 명인을 대우 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밝혔다.

 © 무예신문

2부 종합토론에는 심승구 교수를 좌장으로 하여 김미숙 박사, 정국현 한국체대 교수, 서성원 태권박스미디어 기자, 이창후 성균관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가했다.

특히 이창후 교수는 예산 따먹기를 위한 제도이자, 태권도 본질의 왜곡과 평가절하를 불어올수 있다며 태권도 명인제가 도입된다면 태권도인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순수하게 명인의 명예를 보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명인제가 도입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태권도 원로 및 일선 지도자들의 의견 등 다양한 의견들도 들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태권도 명인제란 태권도 분야에서 명인을 지정해 그 기능과 업적을 인정하고 그에 대해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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