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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만평] 남북 정상회담 이후 ‘체육교류’ 봇물 터지나
기사입력: 2018/05/04 [18: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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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다. 회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자 남북은 각 분야에서 교류를 시작했다. 체육 분야가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스웨덴 국제 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4강전 일본과의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 경기 대회에 공동 입장을 결정했다. 아시아 경기 대회 출전 종목 중 7개 종목이 단일팀 구성에 긍정적인 답을 내 놓았다. 축구 농구 등의 종목은 서울과 평양에서 교환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전국체전에 북한 팀이 참가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지금과 같은 평화 분위기에 힘입어 체육뿐 아니라 국가 전반의 분야에서 남북 교류가 활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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