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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정유라 막자’ 체육특기자, 경기실적 지표 마련
기사입력: 2018/05/16 [18: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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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체육특기자 입시전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수들의 경기실적 지표를 마련한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5월 17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회원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경기실적 및 경기동영상 등록관리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체육특기자 제도 개선에 따라 입시 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한체육회는 체육특기자 지원자의 실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대회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단체 종목에서 개인 경기실적 지표를 마련, 개인 경기실적증명서 발급 종목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전국체육대회 및 종목별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500여개 전국 규모대회에 참가하는 출전 선수의 경기 결과와 경기 장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회원단체에 경기실적 및 경기동영상을 기록ㆍ관리하는 전담인력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부터 경기실적 및 동영상 등록 관리를 지원한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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