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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평양에서 열린 남북통일 농구경기
기사입력: 2018/07/06 [14: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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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평양 류경정주영 체육관에서 ‘남북통일 농구경기’가 열렸다.  남과 북의 남녀농구팀들은 홍팀과 청팀으로 나뉘어 친선경기를 했다. 평양 시민 1만여 명이 관전한 경기에서 남과 북의 선수들은 국기와 국호 없이 이름과 배번만 새긴 경기복을 착용했다. 먼저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 남측이 북측을 81-74로 눌렀고, 이어 진행된 남자부에서는 북측이 82-7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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