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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킥복싱 강자들, 한 자리에
기사입력: 2018/08/22 [14: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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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한국킥복싱협회(이하 KBA)가 여는 ‘2018 KBA 코리아 그랑프리 킥복싱 대회’가 8월 25일 광주광역시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킥복싱 강자들이 체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번 대회 70kg이하급 챔피언결정전에 나서는 유정현(30, 광주원탑멀티짐)은 광주를 대표하는 킥복싱 최강자이다. 중학교 체육선생님이기도 한 그는 태국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KBA를 대표하는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프랜차이즈 선수라고도 할 수 있다. 도전자는 방태훈(20, 대구피어리스짐) 선수다. 국내 최대 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더블 메인이벤트 90kg이하급 챔피언 타이틀전은 국제전이다. KBA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정성직(29, 피닉스짐)이 나선다. 광주지역 스타라고 할 수 있다. 종합격투기(MMA) 무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정성직은 자신의 무예 인생 출발점인 킥복싱 무대로 돌아와 타이틀전을 치른다.


상대는 타지키스탄 킥복싱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 딜로바르(32, 포항훈련원/타지키스탄)이다. 딜로바르는 중앙아시아 특유의 타격 기술에 파워까지 겸비한 선수다.


또한, MAX FC ‘다이어트파이터’ 최은지(25, 대구피어리스짐)와 이승아(38, 대전제왕회관둔산지부)의 격돌도 빅 매치로 손꼽힌다.


종합격투기와 주짓수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정수(20, 순천일기일회)는 입식격투기의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이규동(22, 인천연수삼산)과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KBA와 MAX FC가 함께 진행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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