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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로드FC 050’ 이정영 VS 최무겸 격돌
기사입력: 2018/09/07 [18:5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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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FC (무예신문)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XIAOMI 로드FC 050’에서 이정영 선수가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에게 도전한다.


이정영은 “내 자신 많이 성장했다고 느낀다. 몸 상태도 많이 올라오고 있다. 내가 이길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했다. 최무겸의 경기 방식에 대해서는 “관중이 보기에는 재미없을 수 있지만 영리하게 경기하는 스타일이다”고 평가했다.


이정영은 2라운드 안에 승리할 것을 자신했고, 자신의 성장세가 최무겸을 압도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페더급 챔피언이 된다면 최대한 많은 방어전을 치르면서,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하고 싶다”는 의욕을 내비쳤다.


이정영이 승리를 하면서 ROAD 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이 될지에 팬들의 관심이 높다. 또 최무겸이 4차 방어에 성공하고 챔피언 벨트를 지켜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로드FC 050은 오후 7시부터 SPO TV에서 생중계된다.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도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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