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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예마스터십, 삼보 세계 랭킹포인트제 부여
기사입력: 2018/09/09 [23: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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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내년 열리는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하 무예마스터십)에 국제삼보연맹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시종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충북지사)은 9월 9일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 국제대회’ 참석차 방한 중인 바실리 세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을 만나 무예마스터십 대회에 삼보 종목의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지사는 무예마스터십 대회에서 세계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와 러시아에도 국가마스터십위원회 설립에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제삼보연맹은 권위있는 대회에 랭킹포인트를 부여해 주요경기의 시드배정에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세스타코프 회장은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개최를 위해 국제삼보연맹이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 2019년 세계랭킹포인트 부여도 집행위원회와 함께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하며 국가마스터십위원회 설립에 관해서는 “러시아에 러시아 무예연합이 있어, 러시아 무예마스터십위원회 기능을 함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보는 러시아가 종주국으로 전 세계 120개국에 보급되어 있으며, 2018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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