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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초의 국새(國璽), 天符印(천부인) 공개
기사입력: 2018/09/11 [15: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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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환웅천왕이 받았다는 천부3인(天符三印)의 실물이 공개됐다.

 

회문포럼 양정무 회장은 동북아시아를 순회하면서 수집한 고조선 유물을 모아 민족사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다. 잃어버린 고조선의 역사를 후학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이다. 양 회장은 100여 점의 고조선 유물 중에서 흑피옥으로 만들어진 옥새를 천부인으로 생각하고 전시 중 이었지만 도장에 새겨진 문자를 해독하지 못해 천부인이라고 뚜렷이 밝힐 수 없었다.

 

문자학자들을 초빙하여 수차례 해독을 시도했으나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것을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가 해독했다. 임 총재는 흑피옥에 새겨진 상형과 기호문자를 해독하여 이 도장이 삼국유사에 기록된 6000년 전에 만들어진 천부인임을 확인했다.

 

삼국사기(三國史記), 단군고기(檀君古記)에

“昔有桓因【謂帝釋也.】庻子桓雄 數意天下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遣徃理之. 雄率徒三千 降於太伯山頂【即太伯今妙香山】神壇樹下,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옛날에 환인(桓因)의 서자 환웅(桓雄)이 자주 천하에 뜻을 두어 인간 세상 구하기를 원했다. 아버지가 아들의 뜻을 알고 천부인(天符印) 3개를 주고, 가서 그곳을 다스리도록 했다. 웅은 무리 3천을 이끌고 태백산정(太伯山頂)의 신단수(神壇樹)로 내려왔으니 그곳을 신시(神市)라 부르고, 이분을 환웅천왕(桓雄天王)이라고 부른다.

 

天符三印(천부삼인)에 대한 기록은 여러 곳에 있으나, 그 형태에 대해서는 언급한 곳이 없다. 그렇다보니 그동안 3개의 신표에 대한 설이 분분했다.

 

최남선은 거울(鏡), 검(劍), 방울(鈴), 북(鼓), 모자(冠) 등의 무구(巫具)의 종류로 생각했고, 장수근은 검, 방울, 거울 등으로 추측하면서 천부인이 잘못 알려져 왔던 것이라고 임성묵 총재는 설명한다.

 

임 총재는 符(부)자는 《사기》나 《예기》 《여씨춘추》 등에서 모두 符節(부절)·神符(신부)·護符(호부)처럼 어떤 기호나 상징의 모양을 의미하는데 사용된다고 했다. 天符印(천부인)은 하늘의 상징이 표기된 도장으로 보아야한다고 피력했다.

 

천부인의 재료인 흑피옥이 최소한 5~6천 년 전의 유물로서 문자가 없던 토템시대에 사용되었던 점 또한 임 총재의 설명을 뒷받침한다. 임 총재는 천부인의 사진을 찍어서 컴퓨터로 확대하고 세밀하게 관찰했다.

 

그 결과, 오래되고 부식되어 생긴 것으로 보였던 작은 구멍들과 선들이 새의 형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주를 닦아 실물을 검토한 결과 동일한 새의 모양임을 확인하게 됐다.

 

역사적 사건을 정확히 기록하기 위해 임수원 대힌본국검예협회장과 임종상 기자가 동행하여 수차례 사진 찍고 해석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이를 통해 흑피옥에 새겨진 기호가 환인, 환웅, 국새라는 3개의 문자임을 확인했다. 또한 개, 돼지, 새 3개의 토템 신으로 구성되었다는 것도 밝혔다. 현재 환웅국새의 중요성을 생각해 실물은 모처에 보관중이다. 모본을 만들어 전시 중이다.

 

임성묵 총재의 천부인 解讀(해독) 중 일부를 발췌한다. 桓雄國璽(환웅국새)의 재질은 흑피옥이다. ‘개, 돼지, 새’ 동물의 상형과 ‘囗, 大, 一’의 기호로 구성됐다. 학계는 흑피옥에 새겨진 기호나 문신은 종족의 표시, 성씨, 토템 신의 형상으로 보고 있다. 桓雄國璽(환웅국새)의 얼굴은 半犬半亥(반견반해) 上犬下亥(상견하해)다. ‘개’와 ‘돼지’의 형상이 혼합됐다. 또한 개의 오른쪽 눈은 뜨고 왼쪽 눈은 감았다. 낮과 밤 음과 양, 하늘과 땅을 의미한다. 실제 국새를 돌려 보면 양각이 음각으로 변하는 신묘한 현상이 발생한다. 토템시대에 의사전달은 동물과 자연을 통해 비유로 했다. (중략)

 

즉 토템 신의 형태로 보면 개, 돼지, 새 3개가 天符印(천부인)이고, 부호로 보면 桓因(환인), 桓雄(환웅), 國璽(국새) 3개가 天符印(천부인)이 된다. 천부인에 관한 자세한 해독내용은 이 달에 출판될 본국검예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에 공개된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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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 18/09/14 [15:45] 수정 삭제  
  아직도 이런거 가지고 사기치는 사람이 있다니ㅠㅠ 이런거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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