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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통산 6번째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우승 차지
기사입력: 2018/09/21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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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김태훈(수원시청)이 통산 여섯 번째 월드그랑프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월 20일(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아레나(Taoyuan Arena)에서 열린 ‘타오위안 2018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이틀째 경기에서 남자 58kg이하급에 출전한 김태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훈은 준결승전에서 장준(홍성고)과 대결했는데, 골든포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태훈이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스페인의 헤수스토르토사카브레라(Jesus TORTOSA CABRERA)였고, 김태훈은 헤수스토르토사카브레라를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10대 8로 승리했다.


김태훈은 “도쿄 올림픽까지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경험을 과정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여자 67kg이상급에 출전한 이다빈(한국체대)은 올림픽랭킹 1위인 영국의 비앙카웍던(Bianca WALKDEN)을 제압하고 월드그랑프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다빈의 올림픽랭킹은 10위이다.


이다빈은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정 슈인(Syuyin ZHENG)과의 준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24대 23의 신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다빈은 영국의 비앙카웍던을 상대로 오른발 얼굴 돌려차기를 적중 시키는 등 주먹공격과 몸통공격을 앞세워 최종스코어 22대 6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그랑프리 첫 우승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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