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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김유리 VS ‘우슈’ 임소희, ‘로드FC 050’ 격돌
기사입력: 2018/09/28 [15: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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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무예신문)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XIAOMI 로드FC 050’에 심유리(24·팀 지니어스)와 임소희(21·남원 정무문)의 경기가 확정됐다.


심유리는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이다. 입식 종목을 두루 섭렵한 타격전문 선수이다.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 산타 등 입식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3월 XIAOMI ROAD FC 037 XX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 5전 3승 2패의 전적이다. 고향도 대전이어서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임소희는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이다. 제7, 8회 우슈 청소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제5회 세계 청소년 우슈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16년 4월 ROAD FC에 데뷔해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20연승을 달리던 일본 단체 SHOOT BOXING 챔피언 츠무라 미오의 연승 행진을 저지시키기도 했다.


심유리와 임소희는 과거 우슈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그 때는 임소희가 승리하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로드FC 050’은 오후 7시부터 스포티비에서 생중계되고, DAUM 스포츠와 아프리카TV, ROAD F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해외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동시에 생중계된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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