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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주짓수 챔피언을 가린다
기사입력: 2018/10/11 [16:4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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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충주 호암2체육관에서 ‘2018 충청북도 회장배 주짓수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대한주짓수회 주최하고 충주시와 세계무술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각 체급(초, 중, 고, 어덜트, 마스터) 1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주짓수는 손과 발로 상대방의 팔다리 관절 꺾기, 목 조르기 등의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실전 격투기이다.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항복을 받지 못하면 취득한 점수로 승패를 결정한다. 타격은 허용되지 않는다.

 

주짓수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성기라(62kg이하급), 황명세(94kg이하급) 선수가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대한주짓수회 충북지부 전용재 이사는 “무술의 본고장 충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회원 상호간에 친목을 다지고 화합한 가운데 선의의 경쟁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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