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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신 회장 “어제 뿌린 씨앗이 내일 열매를 맺기를 바라며”
기사입력: 2018/10/16 [15: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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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탄생은 신의 오묘한 작품입니다. 고고(呱呱)의 소리는 생명의 신비감마저 자아냅니다. 우리 무예의 세계 전파를 기치로 내걸고 첫 울음소리를 터뜨린 무예신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무예계의 새 지평을 연 새로운 생명체의 비롯됨은 그만큼 신선했고 경건하기까지 했습니다. 16년의 긴 세월 동안 한 결같이 약동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지하게 생명의 본능을 바탕으로 그 가치 실현에 매진해 온 무예신문이 지구촌 무도 언론 매체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한 사실은 극히 자연스러운 결실입니다. 무예신문 창간 열여섯 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무예ㆍ체육인을 대변하며 일반 사회 사이의 튼실한 가교로서 언론의 본분을 다해 온 자세에 경의를 표합니다. 무예ㆍ체육인을 바라보는 사회 인식 개선에 앞장서서 노력함으로써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권익을 신장한 공로는 실로 크다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무예 정론지로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올바른 비판의 장으로서 충실히 기능하리라 굳게 믿습니다. 무예신문이 불편부당의 마음가짐을 지키며 웅비의 나래를 활짝 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태권도협회

회장 최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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