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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청소년호신무예대회, 원주서 성대히 열려
기사입력: 2018/10/24 [10: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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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원주시 원주치악실내체육관에서 ‘제1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국청소년호신무예대회’가 개최됐다.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세계합기도연맹, TAFISA/UIA 국제회원이 주관했다.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맡았다.

 

이날 개회식에서 세계합기도연맹 최선길 총재는 “제10회 전국청소년호신무예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대회를 위해 노력한 임원 및 무예지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우리 전통무예는 민족의 자랑스러운 호국무예다. 인고의 민족사와 함께 운명을 같이하면서 이어온 우리의 무예는 무예인의 끝임 없는 기술개발과 정신수양은 물론 생활체육 호신운동으로 체계화 되어오고 있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은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기업도시인 강원도 원주시에서 전국청소년호신무예대회가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축사를 보냈다.

 

대회에 참가한 무예 꿈나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또 실력에 맞는 단증과 트로피를 받는 행사도 열렸다.  이날 축하공연 무대는 걸그룹 라니아가 꾸몄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들이 참가한 선수들을 즐겁게 했다.

 

대회 결과 종합우승에는 한양체육관(관장 한명수)이 차지하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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