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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무술단체 한자리에
기사입력: 2018/10/26 [11: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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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에서 한국의 택견팀이 시연하고 있는 모습 (무예신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무술 단체들이 충주에 모인다.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전략을 공유하고 세계 전통무술의 효과적인 보존과 진흥을 위한 ‘UNESCO 무형문화유산목록 등재무술 대표단체 회의’가 10월 26일 충주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세계무술연맹이 전통무술의 인지도 증진과 함께 무술문화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선도하고 관련 단체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세계무술연맹은 협의체 구성을 통한 국제연대로, 상호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활동을 촉진해 세계전통무술의 보존 진흥 활동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무술은 말과 관련된 무술을 제외하면 팔레바니 줄카르네이(이란), 부흐(나담 축제, 몽골), 오일레슬링(터키), 택견(한국), 까뽀에이라(브라질), 카작쿠레스(카자흐스탄), 타흐팁(이집트) 등 총 7개이다.


이번 회의에는 등재된 7개 무술 대표단체 외에도 현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목록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씨름, 캄보디아 보카토, 우즈베키스탄 우즈벡 장사나티 단체 관계자들도 참가한다.


한국의 씨름과 함께 올해 유네스코의 등재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조지아의 국민무술 치다오바와 키르기즈스탄 전통레슬링 단체 등도 관심을 갖고 내년에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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