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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킴, 김경두ㆍ김민정 감독 폭언 일삼아
기사입력: 2018/11/08 [22: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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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2018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컬링 열풍을 일으켰던, 前 여자 대표팀 팀 킴(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이 김경두 前 컬링연맹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을 폭로했다.


11월 8일 오후 SBS <뉴스8>에서는 前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평창올림픽 이후 팀 킴의 활약을 기대했으나 지난 6월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회장배 대회’에 팀 킴은 불참했다. 팀 킴에 의하면 출전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팀킴 주장 김은정은 “(김경두) 교수님께서 선발전이 임박했는데도, 선발전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 안 했다. 하루 전날 신청서를 내야하는데 지금껏 힘들었으니 올해는 쉬어가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했다.


이에 스폰서와의 계약 문제 때문에 출전 신청 마감 당일 급하게 출전을 결정했지만,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표팀에 탈락했다.


팀 킴은 또 평창올림픽 준비 당시 부상에서 재활 중이었던 김초희를 제치고 김민정 감독이 직접 선수로 출전하려고 했고 전했다. 김초희 선수는 “놀다가 다친게 아니었고, 시합을 다녀와서 다친 거였는데 김민정 감독이 ‘넌 그동안 뭘 한 거냐’고 말해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했다.


팀 킴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당시 김민정 감독은 자주 훈련에 불참했고 훈련은 선수들이 알아서 했으며, 김 감독의 훈련 불참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선수에게는 김경두가 폭언을 퍼부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이들은 2015년 이후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이 얼마인지 어디에 사용됐는지 알 수 없다 김경두의 개인 계좌를 통해 돈이 운영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팀 킴은 김경두 前 회장 직무대행과 김민정 감독 등 현 지도부 아래에서 더 이상 운동하기가 어렵다며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제출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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