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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인 합기도, 교육비 ‘비싸다’ 논란
기사입력: 2018/11/14 [16: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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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1차 심판ㆍ경기지도자 연수교육 모습 (무예신문)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가 된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회장 정달순)에서 주최하는 합기도지도자 연수교육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청북도에 있는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진행하는 합기도지도자 연수교육비는 40만 원이다. 이를 두고 교육 참가를 권유받은 일선 합기도 관장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정회원 단체라면 비단 이 교육이 아니더라도 대한체육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을 텐데 지도자들에게 받는 교육비치고는 과하다는 입장이다.


교육 참가를 의뢰받은 지도자들 중에는 타 합기도 단체에 소속된 경우도 많다. 이들 지도자들은 자신이 속한 단체가 “합기도 정회원 단체가 되지 못한 이유를 아직 알지 못한다”고 하소연 한다.


정달순 회장이 이끄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가 전체 합기도계를 대표해서 대한체육회 정회원 단체가 된 것이 석연치 않다는 입장이다.


이번 지도자 연수교육 참가 의뢰를 받은 일부 지도자들은 연락을 받는 과정에서 “불참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겠다”고 느꼈다고 한다.


이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측이 교육 참가를 권하면서 자신들이 정회원 단체라는 점을 지나치게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유야 어찌 됐든 최근 합기도계는 이번 교육을 두고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정회원 단체로 인정받자마자 수익 사업을 하는 것 아니냐는 볼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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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총만세 18/11/16 [23:16] 수정 삭제  
  대합총(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는 명실공히 국가공인 대표단체이다. 대한체육회 정회원 가입을 원망하고 부러워하기보다는 참여하고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 合氣道 명칭문제를 왈가불가 하는데 이미 대합총은 合氣道를 대표하는 단체이고 이번 지도자교육에서 合氣道의 종주국과 소유권을 명확히 하기 위해 지도자 교본에도 合氣를 표지로 하였으며 공인 도복도 合氣를 넣고 합기도라 하였다. 이것은 合氣道가 대한민국의 전통무예임을 전세계에 알리는 초석이 될 것이다. 이제 합기도는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로 흡수 통합되어야 하며 제도권에서 대회도 인정받고 경기실적도 인정받고 다시 대학 合氣道과도 부활시켜야 한다. 그러니 시기와 질투로 방해공작하려말고 순순히 순리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 이제 합기도는 대한민국총합기도로 통한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 한다. 교육비 트집잡지 말라. 대한체육회에서 인정도 못받는 주제에 지도자교육비 받은 사이비 단체들이 문제이지 合氣道의 대표성, 정통성을 인정 받는 대합총이 문제가 아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dldydrlf 18/11/18 [21:09] 수정 삭제  
  그렇다 합기도를 수련한분이라면 위.아래.좌.우.의식말고 소신껏 합기도 하나만을 생각하여 화합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그길만이 영원한 합기도 길이며 후손에게 합기도를 가르침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반문 있으신가요. 그러면 또 전처를 밟게 되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친절봉사김사범 18/11/19 [10:34] 수정 삭제  
  아이고.. 배아파가꼬 우에살겠노 ㅎㅎ
합기도인 18/11/19 [10:47] 수정 삭제  
  교육받으러와보셨나요.교육내용을아시나요.와서보고취재해주세요
뒤에서이렇다저렇다말씀마시고.우리지도자들이바라는교육이니깐
당신네들이못한걸해주잔아요.지금까지뭐하셨나요?
발등에불떨어져서그런가요.이젠진흙탕싸움.말도안되는트집걸지마시고
합기도관장 18/11/20 [16:01] 수정 삭제  
  공신력없는 단체는 이제 설자리가 없다. 모두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로 통합되어야 한다. 그것이 대세이다. 나머지 단체는 이제 끝이나. 대세를 거스를순 없다.
ㅌㅌ 18/11/21 [18:35] 수정 삭제  
  배아파 죽겠다는 소리를 들려요.. 교육을 와보고 나서 이야기 하세요.. 그동안 대통령기 예산받아서 어떻게 썼고... 교육한답시고 돈걷고... 이런 단체가 이상한거 아닌가??ㅋㅋㅋㅋ 무예왕 어쩌구 저쩌구 이런대회..내가 아직도 기억한다.. 세상에..새벽4시에 출발해서... 6시에 도착해.. 몸무게 계체하는대에만 오후4시까지 1천5백명정도가 출전한대회에..당일치기대회를 하는 대통령기 대회는 첨봤다.. 우리 제자가.. 12시간 기다리고 시합은 할시간은 정확히 42초이다.. 1분경기라고 하는데.ㅋㅋ 양말같은거 던지면서.. 후딱처내고... 새벽12시까지 경기했지??아마??ㅋ 내 살다살다 이런대회는 첨봤다... 대통령기한다고 예산받은거랑..그? 선수들 출전비 내고 시합나갔는데.. 그예산돈...어디다 썼느지가 궁굼한다..정말...
대합총최고 18/11/23 [20:27] 수정 삭제  
  40만원 하나도 안비싸고 안아깝다. 기회가 왔을 때 대합총외로 나머지 떨거지 난립 협회들은 다 망해야 한다. 앞으로 스스로 해산하지 않더라도 관장들이 다 대합총으로 옮기고 나면 결국 사실상 사업활동이 정지 될 것이다. 솔직히 다른 협회들은 이제 상대할 필요도 없고 상대도 안된다. 아직 남은게 있다면 국제연맹의 정가맹 조직으로 정통 합기도를 자처하는 대한합기도회 하나뿐이다. 문제가 된다면 정통성(명칭, 역사 등)인데 그 명칭 문제도 일단 대합총으로 사실상 통일되면 그때가서 대합총이 공식적으로 명칭 변경위원회를 개최하여 바꾸고 확정해 사용하면 단박에 끝난다. 다른 합기도 단체가 있으나 마나 대합총으로 통일되고 거기서 바꾸고 활동을 다해버리면 굳이 다른 협회와 논의도 할 필요없다. 이제는 그렇게 되었다. 그러니 다른 협회는 애써 지도자교육하고 등록받고 단증팔고 그런거 이제 하지 말아라
통일대합총 18/11/27 [15:39] 수정 삭제  
  2019년내 모든 합기도 도장은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에 가입하게 될 것이다. 경찰, 군, 경호실, 방호원 등등 앞으로 합기도 단증인정은 대한체육회 정가맹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단증만 인정 받아야 한다. 단증 장사는 이제 끝 합기도 통일이 문앞에 다가 왔구나
합기도 18/11/28 [14:40] 수정 삭제  
  기사 꺼리가 없나봅니다... 편들기 기사 이제 관장들도 이제 알 만큼 알고 있습니다. 숨길수 없는 시대에 흐름과 대세인것을 타협 45만원 받는것도 다루어 주시지요. 100원을 주면 100원에 가치가 1000원을 주면 1000원에 가치가 있는법이지요. 총협회 40만원 경제 사정에 따라 비싸다 말할수 있지요..하지만 가치는 40만원이 아니라 400만원에 가치라고 감히 말해봅니다..대한민국 합기도도인들 힘내세요!!!! 힘을모아 쓰레기 협회들 정리합시다..!! 발등에 불떠러지니 협회장들끼리 모여서 무얼하시려고 하나본데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위기 파악 하셔야죠!! 이번에는 당신들이 키운 합기도인들이 좌시하지 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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