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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국방대학교, 세계무예마스터십 확산 위해 노력
기사입력: 2018/11/27 [21: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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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충청북도는 지난 11월 23일 충남 논산에 소재한 국방대학교(총장 김해석 육군 중장)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상호노력하고 공동 관심사업 참여와 협업 및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상호 국제화 시책 지원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대학교는 국방부 산하 전문 교육기관으로 1955년 8월 창설되어 각 군, 정부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 우리 사회를 선도하는 리더들의 안보교육을 중점 추진해 그간 4명의 국무총리, 130여명의 장관을 포함하여 16,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다. 1998년 이후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등으로부터 140명의 고급장교 수탁교육을 통해 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국방ㆍ안보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충북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국방대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충북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경제협력, 스포츠 외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1년 제3회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기로 확정되어 지자체 최초로 충북이 추진해온 세계무예마스터십의 국제적 확산의 전기가 마련된 만큼, 국방대의 풍부한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할 경우, 세계인의 축제로서 무예마스터십 대회가 조속히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이다.


국방대학교에는 현재,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등 16개국의 외국군 고위급 장교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세계무예마스터십, K-뷰티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충청북도는 이들 네트워크를 통해 향후 무예마스터십의 국제적 확산과 안착, 도내 화장품업계의 해외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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