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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조직위, 중국 항저우서 내년 대회 홍보
기사입력: 2018/12/06 [21: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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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신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5회 FINA(국제수영연맹) 월드 아쿠아틱스 컨벤션 및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광주수영대회 홍보에 나선다.

 

FINA 아쿠아틱스 컨벤션은 209개 나라의 수영연맹 지도자와 코치, FINA 위원 및 차기 개최도시 관계자, 각 국 수영 산업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다.

 

FINA로부터 초청을 받은 조영택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도시와 스포츠를 위한 영향 확대'라는 주제로 광주세계수영선수권에 대해 발표하기로 했다.

 

조 총장은 중국 '인민망'과 인터뷰를 갖고 최대한 많은 중국인이 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대회 흥미 요소와 광주까지의 이동 경로, 광주의 매력, 마스터즈 수영 동호인들을 위한 편의사항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

 

12월 11일부터 16일까지 항저우 올림픽국제박람회 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FINA 25m 쇼트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도 홍보부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14일에는 FINA 고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회의에서 조 총장이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한 뒤 "문화, 기술, 스포츠 정신 등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개최도시의 미래 발전과 방문국들의 상생이 어우러져야한다"는 비전을 설명할 계획이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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