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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신인상 고진영, 두각 나타낸 선수 톱5에 선정
기사입력: 2018/12/06 [21: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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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탄 고진영(23)이 금년 세계 골프계에 두각을 나타낸 선수 ‘톱5’에 뽑혔다.

 

미국 골프 매체 ‘골프채널’은 12월 6일(한국시간) 올해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선수 5명을 선정했다. 고진영은 5명 중 4위로 뽑혔고,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명단에 들었다.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열린 LPGA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금년에 미국으로 진출한 고진영은 2월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다. 그 활약을 인정받아 신인상을 수상했다.

 

1위는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선정됐으며 2위에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3위는 캐머런 챔프(미국), 5위는 에런 와이즈(미국)가 선정됐다.

조준우 기자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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