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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대구서 열린다!
기사입력: 2019/01/08 [0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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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akeplacid2019.com (무예신문)


대구시가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International Children’s Games, ICG)를 유치에 성공했다.

 

1월 6일(현지시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위원회 회의가 열린 가운데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구시가 2021년 ICG 개최지로 선정됐다. 또 ICG 개최와 함께 2021년 ICG총회도 대구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총회는 4년 주기로 개최하며, 총회에서는 ICG제규정의 개정과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한다.

 

ICG집행위원장은 유치의향을 밝힌 이스라엘, 중국, 대만, 멕시코 등 5개국의 현장조사를 거쳐 대회 개최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대구에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ICG는 정치,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만 12세~15세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서 우호를 증진하고,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여 세계평화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1968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회까지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1990년 IOC공인대회로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서 지난해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관계자들이 ICG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후 ICG 토르스텐 라쉬 위원장 일행이 경기장, 숙소 등에 대한 현장조사(2018년 10월)를 거쳐 이번에 대회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2021년 7월에 6일간 열릴 예정인 ICG 대회에는 전 세계 90여 도시 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기종목은 육상, 수영, 태권도 등 8개로 계명대 기숙사를 선수촌으로 하여 대구스타디움, 두류수영장 및 계명대와 인근학교 체육관을 활용하고, 지역 중학교와 참가 도시간 자매결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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