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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스포츠위원회, 청도지부 설립… 8월 중국서 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9/01/08 [18: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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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 이하 위원회)의 6번째 해외지부가 설립됐다.

 

위원회는 1월 8일 중국 청도 융화정호텔에서 해외지부 설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회와 청도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중국 베이징지부 동빈(董斌, DONG BIN)지부장을 지회장으로 승격시키고, 중국 성마다 지부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조의(赵毅, ZHAO YI) 청도지부장은 “중국 청도에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지부를 설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중국 태권도 발전을 위해 위원회와 협력해 나갈 것이다. 또 오는 8월 복건성에서 제1회 김운용오픈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 서현석 사무총장은 “작년 한해 5곳의 해외지부를 설립했다. 올해는 10곳의 해외지부를 설립하여 위원회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조직으로 만들 것이다. 故 김운용 총재님의 업적을 세계의 전파하여 평화와 화합을 주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 승인대회인 2019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는 오는 7월 12일 개최될 예정이다.

장민호 기자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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