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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묵 총재, 무령왕과 왕비 관 형상은 ‘봉황과 용’
기사입력: 2019/01/11 [17: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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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7일 대한본국검예협회 임성묵 총재는 김정섭 공주시장의 초청으로 본국검예 3권 “왜검의 시원은 조선이다”를 기증하며 공주가 백제 역사 문화도시 부흥에 기여했다는 것에 대한 토의를 했다.

 

민선 7기 김정섭 시장은 공주의 역사에 대해 남 다른 애정을 가진 인물이다. “인물로 본 공주역사 이야기”등 많은 역사서를 출판한 역사학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웅진 백제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공주의 역사 인물 25인과 11개의 역사적 사건을 나열하여 공주의 지나온 역사와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이 때문에 공주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성묵 총재는 본국검예 3권에 무령왕과 왕비 관의 형상이 봉황과 용인 것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학계 주장은 왕관은 불꽃이 타오르는 형상이고 왕비의 관은 꽃병에서 꽃이 피어오르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임 총재는 “한·중·일 등 많은 나라 중에 봉황과 용의 형상을 한 관이 출토된 것은 무령왕릉이 처음이다. 공주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만큼 역사 문화적 상징성의 의미를 더 부각하기 위해서라도, 잘 못된 것이 바로 잡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에 김 시장은 “이러한 학설을 바꾸기 위해서는 일정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하며 백제문화제 행사에 본국검예가 참여하고, 나아가 “공주에 백제 무예원을 건립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임종상 기자 임종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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