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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호 회장 “전통무예, 후대에 올곧게 전하는 것이 나의 소망”
기사입력: 2019/01/17 [15: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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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유상호 회장 © 무예신문


경남 김해시 주촌 산자락에 사회복지법인 보현행원이 있다. 유술 창시9단인 유상호 최고원로가 근무하는 곳이고, 인터뷰를 위해 찾은 장소이다.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유상호 회장은 세계사회체육연맹에 가입하면서, ‘한국 전통무예를 연구, 진흥하여 건강한 무예문화를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취지하에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를 설립하고 사회복지법인 보현행원에 근무하고 있다.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는 2010년 부산광역시에 NGO로 등록한 바 있다.

 

■ 다양한 무예를 깊이 있게 연구하게 된 동기는.

⇒ 한산초등학교 3학년 때 합기도를 시작했다. 대구 헌병학교를 수료하면서 합기도의 심도 있는 술기를 접했다. 1968년 한국합기도유술총본부 지도사범 재임을 시작으로 유술지도자의 길을 걷게 됐다.

 

전통무예의 붐을 일으킨 故 김무진 유술협회 초대회장, 서인혁 세계국술협회 총재, 이한철 합기도 최고 지도자 등과 함께 무예에 심취하던 중 작고하신 박성호 고문(한국팔광류 유술 전수 및 연구가)으로부터 술기전수를 받았다.

 

2007년 대한합기도협회 원로최고위원(최고 고단자인 8단과 9단 심사 담당)으로 추대됐고, 태권도와 연계된 활동도 병행했다. 


■ 국내ㆍ외 활동내용과 수상경력은 어떤 것이 있나.

⇒ 2005년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를 창립했다. 2015년 국민생활체육 전국합기도연합회 상임고문으로 추대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8개국에서 합기도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국립몽골불교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맡으면서 명예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영산대학교 생활스포츠학부 겸임교수 및 합기도 원로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했다.

 

2010년 제8회 부산시장기 전국검도대회를 통해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제3901호)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2018년 11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 비영리 등록승인단체이며, 대한체육회 승인 정회원 단체인 사단법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회장 정달순)의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 최고 원로로서 후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 NGO 단체인 한국전통무예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선배 무예인들의 공로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한 무예계 원로들과 고인들에 대하여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는 무예계의 지도자가 되어 달라.

부산 한달용 기자 부산 한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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